[LA K스타트업 시리즈4] 인터뷰- 데이비드 최 교수

데이비드 최교수2.jpg로욜라메리마운트대 창업센터 디렉터를 맡고 있는 데이비드 최 경영학과 교수는 “LA에는 성공한 한인 사업가, 경험 많은 전문가들의 인프라가 넓어 젊은 창업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포텐셜이 크다”면서 “한국에서도 한인 커뮤니티가 발달한 남가주 지역으로 스타트업 관련 종사자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고 말한다.

“LA는 한인 스타트업의 최적 입지”

LA는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히스패닉, 주류 타인종들이 섞인 멜팅팟으로 제품 및 아이디어의 미주 진출 및 글로벌 진출가능성을 타진하는데 안성마춤이다.

더욱이 문화적인 이질감이 덜해 정서적으로 안정될 수 있는 것도 한인, 한국 스타트업들이 최근 들어 LA, 어바인, 샌디에고 등을 많은 찾는 이유다.

최 교수는 매년 한국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창업 프로그램을 도와 한국 스타트업의 미주 진출을 위한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창업센터 디렉터로서 학생들의 창업 프로세스를 지원하며 메인 스트림 스타트업의 트렌드를 한인 커뮤니티에도 전하고 있다.

더욱이 유망 한국, 한인 스타트업의 자문도 맡아 미주 시장으로의 소프트 랜딩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최 교수는 “코랩스, 스트롱벤처스, 밤벤처스 등 한인 벤처캐피탈들이 유망 스타트업들을 위한 투자, 인큐베이팅, 엑셀러레이팅을 지원하고 있다”며 “한인 네트워크, 데모데이 등의 활동이 꾸준하다. 한인 커뮤니티의 사업가들의 참여가 증가하면 성공 기회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한인 커뮤니티와 스타트업이 협업한 성공 스토리가 하나둘씩 나온다면 한인 벤처, 스타트업 네트워크는 더욱 넓게 확장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1. [LA K스타트업 시리즈 1]K스타트업의 역사
– 밀레니엄의 시작, K스타트업의 출발: 마이사이먼 & 리걸줌닷컴

2. [LA K스타트업 시리즈 2]K스타트업의 러시
– LA로 모이는 스타트업 네트워크: 실리콘비치 & 테크원 데모데이

3. [LA K스타트업 시리즈 3]K스타트업의 미래
– 미래를 꿈꾸는 K스타트업: 커뮤니티, 한국, 스타트업의 상생이 ‘키’

4. [LA K스타트업 시리즈 4]인터뷰-데이비드 최 교수
– “LA는 한인 스타트업의 최적 입지”

5. [LA K스타트업 시리즈 5]인터뷰-나노셀렉트 조성환 대표
– “실패해도 언제든 재도전, 스타트업 인식, 잘 갖춰진 인프라가 장점”

[LA K스타트업 시리즈4] 인터뷰- 데이비드 최 교수”에 대한 답글 3개

Add yours

댓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WordPress.com에서 무료 웹사이트 또는 블로그 만들기.

위로 ↑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