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 Story 09/09/2019

‘즐거운 추석명절, 안전이 최고 선물입니다’

‘안전한 추석명절보내기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이 9일 수원 지동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및 안전모니터봉사단, 지역자율방재단 등 안전관련 민간단체, 전통시장, 도 및 시군 관계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캠페인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각종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도민들에게 널리 알림으로써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즐거운 추석 명절, 안전이 최고의 선물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총 3개조로 나뉘어 지동시장 일대 곳곳을 돌며 ▲외출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안전운전 요령 ▲응급상황 시 대처요령 ▲안전사고 발생 시 연락처 등의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했다.

경기도, 추석 명절 대비 고덕국제신도시 단지 내 도로 우선 임시개통

경기도는 추석명절을 맞아 귀성객 및 입주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단지 내 전체 도로에 대한 임시 개통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임시 개통된 구간은 단지내 도로 8개소(연장 6km)로, 이미 임시개통이 완료된 단지내 도로 493개소(연장 55km)와 현재까지 공사 완료된 단지 내 도로 501개소(연장 61km)에서 자유로운 교통소통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덕국제신도시 입주민들은 이동시간 단축 등 향상된 교통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특히 고덕국제신도시 내 서정리역과 평택화성고속도로 어연IC를 잇는 동서대로 개통으로 고속도로 이용자들의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경기도, 태풍 ‘링링’ 피해복구 박차 … 농어업 분야 복구‧지원에 집중

8일 도에 따르면 8일 현재 경기도 내에는 인명피해 2명(사망 1, 부상 1)과 공공시설 340건, 사유시설 845건 등의 피해가 났다고 잠정 집계됐다. 특히 이번 태풍은 강력한 바람을 동반해 수확을 앞둔 벼 쓰러짐(도복 1,344ha)와 과수 떨어짐(낙과 781ha) 피해가 심했다. 도가 8일 16시 기준으로 잠정 파악한 농어업분야 피해면적은 2,176ha에 달한다. 한편 그동안 태풍 피해가 많았던 비닐하우스는 농식품부 내구성 규격을 지켜 설치하는 곳이 많아지면서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었다(파손 49ha). 또한 수산 분야도 해수면 어항시설과 어선은 피해는 없었고, 내수면 어선은 1척 침몰되었지만 2시간 반 만에 인양했으며, 김양식장은 4개소 파손(피해액 7억6천여만 원)에 그쳐 지난 2010년 ‘곤파스’ 때 보다 피해액이 57% 감소했다. 이에 경기도는 곧 추석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시군별 피해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응급복구 및 재난지원금 지급 등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민선 7기 공약 신안산선 복선전철사업 … 2024년 준공 향해 ‘첫삽’

경기 서남부권과 서울 도심, 경부고속철도 광명역 등을 연결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이 9일 착공식과 함께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민 교통불편 해소 및 수도권 균형발전 도모를 위해 교통분야 공약으로 내걸었던 ‘신안산선 복선전철 조기착공’이 실현된 것으로, 경기 서남부지역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도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9일 안산시청에서 열린 ‘신안산선 복선전철 착공식’에 참석해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경기서부지역 발전 뿐 아니라 경기도 전역의 큰 발전을 가져올 정말 중요한 사업”이라며 “도민의 삶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경기도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협조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머니도 가볍게, 출근길 발걸음도 가볍게”‥경기도, 조조할인 전면 시행

경기도는 올해 10월부터 기존에 직행좌석형 버스에만 국한돼 시행됐던 조조할인 요금제를 도내 시내버스 전체로 확대 적용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내버스 요금 할인혜택은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버스요금 인상에 따른 도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강구하라”라는 이재명 도지사의 의지에 따라 시행되는 조치다. ‘조조할인 요금제’는 아침 6시 30분 이전 출근 등을 위해 도내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도민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버스 유형별로 일반형 200원, 좌석형 400원, 순환형 450원씩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만 6세 미만 영·유아 3인까지 버스요금 완전 면제도 추진된다.

한국도자재단, 서울 인사동에서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사전홍보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9.27~11.24)가 행사 개최 20여 일을 앞두고, 비엔날레 메인프로그램인 국제공모전 사전홍보에 돌입한다. 한국도자재단은 지난 4일부터 서울 인사동 KCDF갤러리에서 열린 2019 KCDF 하반기 기획전시 <공명: 공예비엔날레 20년, 공예를 읽다>를 통해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대표하는 역대 국제공모전 수상작품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사전홍보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2019 KCDF 하반기 기획전시 <공명: 공예비엔날레 20년, 공예를 읽다>는 한국 공예비엔날레 20년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된 전시로,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와 충청북도에서 개최되는 청주공예비엔날레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로 기획됐다.

도, ‘경기도 규제지도’ 공개 … 도내 31개 시군 곳곳 규제 한눈에

규제지도는 ▲수도권정비계획법 ▲군사시설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특별대책지역 ▲공장설립제한지역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 등 국토균형발전과 군사, 물 등과 같은 ‘국가적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가 받고 있는 ‘8가지 규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규제지도에 따르면 도는 수도권규제(전지역), 팔당특별대책지역(2,097㎢), 개발제한구역(1,166㎢), 상수원보호구역(190㎢), 수변구역(145㎢), 군사시설보호구역(2,239㎢) 등의 규제를 받고 있다.

우리가 달립니다! 중소기업이 웃습니다! 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석훈)가 새롭게 도약하기 시작한 것은 2019년 상반기부터다. 도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디자인 개선을 기본으로 온·오프라인 판로개척, 업체 간의 협약, 제품 홍보 등 동분서주하는 경기도주식회사의 피나는 노력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제조)들에게 경기도주식회사가 발 빠르게 알려지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 조사에 따르면, 당초 경기도주식회사 입점업체 수는 지난 3년(2016~2018년) 동안 300여개였으나, 올해 상반기에만 100여 업체가 새로 입점해 총 440여개 입점업체로 늘어나게 됐다. 경기도내 중소기업 제품 디자인 지원을 시작으로 2017년부터 2019년도까지 70여개의 중소기업이 디자인 개선을 통해 최대 200% 매출 증대효과를 본 것도 주목할 만한 성과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조경·정원환경 박람회’서 경기도의 ‘사회적 도시농업’ 선보여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지난 5~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조경·정원환경 박람회 도시농업 특별전’에 참여, 경기도의 ‘사회적 도시농업’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 사회적 도시농업은 장애인, 노인과 같은 취약계층의 도시농업 참여를 통해 공공의 건강, 사회통합과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특히 진흥원에서 운영한 장애인 텃밭체험은 사회적으로 배제된 이들을 치유와 돌봄으로 끌어안으려는 사회적 도시농업의 한 부분으로, 도민 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일본산 가리비가 국내산으로 둔갑 … 도, 추석 대목 노린 비양심 식품 제조․판매업소 68곳 적발

이병우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9일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석 성수식품 원산지 둔갑 등 불법행위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이 단장은 “사전정보 수집을 통해 원산지 거짓표시, 가짜 한우 판매 등 불법행위를 감지하고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2일까지 11일간 도내 농․축․수산물 및 가공품 제조판매업소 중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380개소에 대한 수사를 실시했다”라며 “특별사법경찰단 11개 수사센터 24개반 101명을 투입해 수사를 진행한 결과, 총 68곳에서 불법행위가 적발돼 수사 대상업소 5곳 중 1곳이 위반행위를 저지른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단장은 이어 “불법행위가 확인된 68개업체 중 64개 업체에 대해 형사입건하고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나머지 4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을 진행할 것”이라며 “앞으로 해당사안에 대한 관리가 강화될 수 있도록 적발 사실을 행정청에 통보할 계획”이라며 향후 조치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수사를 통해 적발된 세부위반유형은 ▲영업허가 등 위반 9건 ▲원산지 거짓표시 7건 ▲기준규격 등 위반 19건 ▲유통기한 경과 등 4건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4건 ▲위생 및 준수사항 등 위반 25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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