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 Story 11/12/2019

이재명, 지역화폐 활성화 방안 정부 및 여당에 건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해 각종 복지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줄 것을 정부 및 여당 측에 건의했다. 이 지사는 12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민생경제활력 제고 당‧정‧청‧지방정부 합동회의’에서 “경제가 전 세계적으로 나빠지고 있는 것은 자원과 자금들이 한쪽에 쌓여서 움직이지 않는 등의 불균형 격차 때문”이라며 “정부 영역의 중요성은 경제를 어떻게든지 순환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 “우리 경제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순환이 느려지고, 결국은 멈춰지는 상태로 가는 것이다. 정부 영역의 역할은 순환을 강제하는데 있다고 본다”라며 “지방으로 내려갈수록 동네에 돈이 안 쓰여지는 만큼 가급적이면 정부지출이 동네에 한번이라도 쓰이게 하는 정책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주시면 어떨까 싶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공익제보자 156명, 4,325만원 포상금 지급

이와 함께 공무원 부패행위 신고에 대해 감사관실에서 조사를 진행, 공무원이 불법행위자에게 특혜를 제공한 결과를 초래하거나, 예산 낭비 등 3건의 제보에 대해서도, 제보자들에게 각각 50만원에서 1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건설기계대여금 지급보증서를 미발급한 업체를 신고한 사람에게 40만원, 영업장 내부 구조를 불법 변경한 다중이용업소를 신고한 사람에게 10만원, 농수산물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소를 신고한 사람에게 5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이와 같은 피신고자들의 행위가 ‘공익신고자보호법’에서 규정한 공익침해행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1월부터 공익제보 전담신고 창구인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공정경기 2580(hotline.gg.go.kr)’를 개설해 공익침해행위, 공직자나 공공기관의 부패행위 등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다.

경기도 콘텐츠산업, 매출액 12.8%, 종사자수 1만 명 증가

조사결과 콘텐츠산업의 매출 규모는 23조 6,754억 원으로 집계됐고, 산업별로는 출판(5조 9,757억 원), 게임(5조 4,659억 원), 지식정보/콘텐츠솔루션(4조 3,190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성남(7조 8,907억 원), 파주(5조 1,681억 원), 남부(2조 2,156억 원) 순으로 조사됐다. 총 수출액은 3조 40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5% 증가(’16년 2조 6,092억 원)했다. 일자리를 가늠할 수 있는 종사자 수는 총 12만 6,126명으로 전년도인 2016년 11만 5,975명 대비 8.8% 증가했고, 산업별로는 출판(4만 2,833명), 게임(2만 6,331명), 지식정보/콘텐츠솔루션(1만 7,484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성남(3만 5,178명), 파주(2만 3,730명), 서부(1만 1,994명) 순이다.

경기도, 도민 평생교육 역량강화 위해 EBS와 손잡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에서 운영중인 온라인평생학습서비스인 경기도 ‘지식(GSEEK· www.GSEEK.kr)’과 EBS ‘이솦(ebssw)’은 S/W교육플랫폼과 콘텐츠를 상호 공유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평생학습서비스인 경기도 ‘지식(GSEEK)’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여가·문화, 자기개발위주의 평생교육에서 도민이 미래사회를 대비할 수 있는 분야까지 확대하게 됐다. 경기도는 EBS에서 제공받는 S/W교육플랫폼을 통해 미래사회 핵심역량으로 주목받고 있는 코딩교육을 2020년도부터 온라인으로 직접실습하며 배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올해 연말부터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도, ‘서민경제 질서 확립’ 위해 대부업 준법교육 내달 10~11일 실시

경기도는 금융감독원, 한국대부금융협회와 함께 오는 12월 10~11일 2일간 도내 대부(중개)업자를 대상으로 ‘2019 대부(중개)업 준법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금융감독원이 11월 15일부터 12월 11일까지 전국 7개 지자체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전국 순회 설명회’의 일환으로, 대부업자의 준법의식 향상과 시군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뒀다. 교육 대상은 도내 등록 대부업자(1,625개소, 2019년 10월말 금융감독원(파인) 기준), 시군 대부업 관련 실무(민원담당) 공무원이다. 교육은 총 3차례에 걸쳐 열린다. 

어린이집 원장 대상 신 보육지원체계 개편 관련 교육 시행

경기도는 2020년 3월부터 시행 예정인 보육지원체계 개편과 관련, 도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교육은 10월 30일부터 11월 14일까지 의정부, 부천, 안양, 평택, 광주, 수원 등 6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광역단위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원장 등은 시군에서 실시하는 교육에 참여 하면 된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보육지원체계 개편에 따른 보육시간 변화, 연장반 구성, 연장교사 채용 등에 따른 보육료 및 인건비 신청 기준이 변화 등으로, 보건복지부가 직접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편안에 따르면 기본보육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연장보육은 오후 4시부터 7시 30분까지로 구분됐다.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외국어 해설사 자원봉사자 모집

지원자격은 역사, 문화, 유적 등에 대한 기본적 소양을 갖추고, 채용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이 경기도로 돼 있어야 한다. 남한산성 외국어해설사는 한 달 평균 8일 근무하고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1년 단위로 위촉된다. 현재 영어, 일본어, 그리고 중국어 해설사가 활동하고 있다. 접수기간은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이며, 접수처는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이다. 원서는 경기도청 홈페이지 및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유기동물 입양가족의 진솔한 이야기를 찾습니다‥도, 수기 공모전 개최

경기도민 중 유기동물을 입양한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유기동물을 입양한 계기, 유기동물 입양 후 보람과 가치, 소감 등의 이야기를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내면 된다. 참가방법은 양식에 맞춰 A4 용지 2매 분량(바탕글 11 포인트)으로 수기를 작성한 후, 반려동물 사진 3장 등을 첨부해 오는 11월 28일까지 이메일(yudo4886@naver.com)로 응모 접수하면 된다. 도는 심사를 거쳐 금상(경기도지사상) 1명, 은상(경기도의회 의장상) 2명, 동상(사회단체상) 5명, 특별상(국회의원상) 10명 등 총 18명을 선발해 시상할 방침이다.

경기도-고양시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

경기도는 고양시, 농어촌공사와 함께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앞서 10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노후화된 고양시 원당화훼단지 일원을 현대화하는 방안을 제출,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총 사업비는 46억 원이 투입되며, 정부는 32억 원을 지원한다. 농어촌공사는 위수탁협약 체결을 통해 실시 설계 등 사업 시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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