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 Story 11/13/2019

성장가능성 높은 ‘유망 중소기업’ 223개사 선정‥평균 경쟁률 3:1

‘유망중소기업 인증제’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 인증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이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자 경기도가 시행중인 제도다. 올해는 600여개가 넘는 기업들이 신청해 약 3: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창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신설된 스타트업(업력 3년 미만 창업기업) 분야는 무려 7.5:1의 높은 경쟁률을 보여 인증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에 선정된 223개사 중 최초인증을 받은 업체는 170개사, 스타트업 분야는 10개사 재인증을 받은 업체는 43개사다.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일반기업·소상공인 지원 규모 465억 확대

경기도에서는 특별경영자금 등 자금 지원수요에 여유가 있는 일부 항목의 자금 465억 원을 조정, 일반기업 및 소상공인 자금으로 배정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일반기업에 대한 자금 배정내역을 기존 8,000억 원에서 8,265억 원으로 265억 원 늘리고, 소상공인 배정내역을 기존 2,000억 원에서 2,200억 원으로 200억 원 확대했다. 특히 ASF 피해지역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교육이수 및 컨설팅 수료’ 조건을 면제해 적시에 자금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현재 규정상 도내 소상공인이 자금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창업 경영교육과 경영 컨설팅 과정을 수료해야 한다.

게발선인장 개화조절용 LED 개발

게발선인장은 겨울에 꽃이 피는 식물이지만 봄까지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겨울철에 인공조명을 이용하여 꽃눈형성을 억제시켜 개화를 조절해야 한다.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일반 형광등은 LED에 비해 광전환효율이 낮고 전력소모량이 많을 뿐만 아니라 전구수명이 짧아 농가에서는 에너지 소모가 적고 내구성이 높은 LED등 이용기술의 실용화를 기대하고 있다. 도농기원에서 개발한 개화조절용 LED는 하나의 칩(chip)안에 청색, 적색, 근적외선 광원이 혼합된 것으로 기존의 청색과 적색 LED를 각각 배열하던 방식보다 생산단가를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특히 적색 LED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수입대체효과도 크다.

13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 3층 301호에서 열린 2019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전국순회 농정틀 전환을 위한 100인 타운홀미팅에서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박진도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겨울철 식중독 ‘주범’ 노로바이러스 각별한 주의 요망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도내 노로 바이러스 식중독 검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겨울철인 11월부터 1월까지의 바이러스 검출건수는 총 591건으로, 전체 검출건수 1,233건의 48.3%에 달한다. 월별 검출건수를 보면 12월이 286건으로 가장 많았고 1월 177건, 11월 128건 등이 그 뒤를 잇는 것으로 집계되는 등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노로 바이러스는 오는 10월까지 도내 어린이집, 학교, 유치원 등에서 발생한 총 43건의 식중독 발생원인의 70% 이상(32건)을 차지할 만큼 식중독의 주요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다.

경기도 소비자안전지킴이, 어린이 소비자안전사고 예방 집중 홍보

소비자안전지킴이단은 지난 1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도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 어린이기관 1,800개소를 방문해 약 5만 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요령과 주의사항을 집중 홍보한다. 주요 홍보 내용은 가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어린이 안전사고 유형과 빈번하게 발생하는 통학차량 안전사고, 각종 출입문 끼임 사고, 가전제품 화상사고 예방정보, 안전한 어린이제품 선택을 위한 KC마크 확인요령 등이다. 이와 함께 팀당 2~3명으로 구성된 지킴이단이 스티커 붙이기 활동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참여하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SK텔레콤,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위한 업무협약체결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SK텔레콤은 13일 오전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에서 도내 청소년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 및 콘텐츠 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한선재 원장과 SK텔레콤 송광현 홍보실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측은 협약에 따라 경기 지역 청소년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SK텔레콤의 이동형 ICT 체험관 ‘티움(T.um) 모바일’의 ICT체험 프로그램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미래교육과정(드론, 코딩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통합물관리 해법은 중소유역 거버넌스에서 찾아야

경기연구원은 환경부 중심의 하향식(Top-Down) 통합물관리 노력을 보완하기 위해 중소유역 거버넌스 중심의 상향식(Bottom-Up) 통합물관리 방안을 제안했다. 이는 2018년 6월 「물관리기본법」 제정 이후 환경부가 법·제도적 측면에서 통합물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기존의 틀을 변화시키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되어 지방정부의 물 관련 현안 해결이 요원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경기연구원이 발간한 『중소유역 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한 통합물관리 사업 모델 연구』 보고서는, 한강유역 5개 시·도의 현장 물 문제를 조사하여 유형을 분류하고, 유형별 문제 해결에 필요한 통합물관리 사업 모델을 미리 만들어 중소유역 거버넌스 활동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13일 오전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열린 2019 보훈복지문화대학 창작예술제에서 보훈복지문화대학 학생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2019년 공공도서관 평가…화성시 등 10개 시군 포상

‘2019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평가’ 결과, 화성․김포․여주시가 최우수상, 안산․하남․의왕시가 우수상, 부천․광주․가평군이 장려상, 파주시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수상을 한 시군에는 기관 표창이, 담당 공무원에게는 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이번 평가는 시군 인구수를 고려해 3개 그룹으로 구분해 평가했으며, 평가내용은 ▲도서관 활성화 ▲도 중점사업의 시군 참여도 ▲공공도서관 이용자 만족도조사 결과 ▲시군 도서관 특성화서비스 정성평가 등이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공공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수준을 도민 입장에서 측정하기 위해 전문 용역 기관에 의뢰한 ‘이용자 만족도조사’를 실시, 결과를 평가에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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