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 Story 11/21/2019

경기도형 경제민주화 및 공정경제 실현 위한 ‘경기도 공정경제위원회’ 공식 출범

경기도는 지난 10월 개정된 ‘경기도 경제민주화 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경기도형 경제민주화 및 공정경제 정책 심의기구’ 역할을 하게 될 ‘경기도공정경제위원회’를 21일 공식 발족하고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경기도형 공정경제’ 추진을 통해 중소상공인 보호 정책, 노동자의 근로조건향상, 소비자 피해 등에 대한 소수의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바로 잡고, 경제 각 분야에 만연한 불공정행위를 근절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중소상공인, 시민단체, 교수, 연구원, 법률전문가, 노동전문가 등 민간위원 24명과 도의원 2명, 당연직 공무원 3명을 포함해 총 29명으로 구성된다. 당연직 위원장인 행정1부지사와 함께 민간위원 중 호선되는 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둔다.

																																						21일 오전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경기도 공정경제위원회 위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1일 오전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경기도 공정경제위원회 위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융합’으로 만드는 미래 먹거리‥도, 벤처·창업기업 통합 네트워킹 개최

경기도내 창업 인프라 입주 벤처·스타트업들의 교류협업의 장 ‘2019 경기도 벤처·창업기업 통합 네트워킹’ 행사가 오는 22~23일 양일간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개최된다. 이번 통합 네트워킹은 도내 창업기업 간 기술 공유와 협업을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둔 행사로,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 경기스타트업 랩, Station-G(안산) 내 입주기업, 경기기술창업 참여기업 등 200개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도내 산재돼 있는 창업 인프라 입주 기업들을 한데 모아 이 같은 네트워킹 행사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경기도 창업정책방향 설명 ▲11월 오픈한 경기스타트업플랫폼 안내 ▲단계별 자금확보 전략 ▲모의 IR, 분야별 상시상담 ▲크라우드펀딩 특강 등이 진행된다.

“융합기술로 실현하는 젊은 창업가의 꿈”‥경기북부 대학연합 창업 프로그램 성황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21일 오후 차의과학대학교 미래관에서 ‘2019 경기북부 대학 연합 융합기술 창업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술창업 기반이 부족한 경기북부 대학의 창업문화 활성화 및 기술창업 저변확대를 위해 열린 행사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융기원이 주관했다. 이날 행사는 차의과학대학교, 경동대학교, 대진대학교, 신한대학교 등 경기북부 대학생 및 예비창업자 200여명이 참석, 융합기술 창업특강, 네트워킹 데이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융합기술 창업특강에는 ㈜쏘카 김상우 데이터그룹장이 강연자로 나서 ‘업(業)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자’를 주제로 강의했다.

5년간 부당 부과된 부가가치세 71억여원 환급 추진

경기도가 일명 ‘전봇대’로 일컬어지는 지장전주 및 통신주 등을 옮겨 설치하는데 쓰인 행정비용에 부당하게 부과돼왔던 부가가치세 환급을 추진한다. 공익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장전주 및 통신주를 옮기는데 쓰인 비용은 부가가치세 부과대상이 아니라는 법원 판결이 나온데 따른 것으로, 도내 31개 시군에 환급되는 금액을 포함해 총 71억1,600여만원에 달하는 추가세원이 확보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평택시가 2017년 7월 한국전력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부가가치세 환수소송에 대해 법원이 지난해 12월 “공익사업으로 인한 지장전주, 통신주 등 이설비용은 부가가치세 부과대상인 거래용역의 공급에 대한 대가로 볼 수 없다”고 판결함에 따라 31개 시군 및 도 공공기관 등과 함께 부가가치세 환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재명, “책상서 만드는 정책보다 현장서 나오는 정책이 효율적”

이 지사는 21일 화성송린이음터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책상에서 만드는 정책보다 현장에서 나오는 정책이 훨씬 효율적이다”라며 “현장에서 고생하는 여러분의 생각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는 서철모 화성시장, 송옥주 국회의원, 유희 화성시 건강가정지원센터장, 이현주 화성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이효정 발안만세시장 상인회장 등 화성지역 다문화 및 가정지원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지사는 “다문화가족도 많고 이주자도 많은 만큼 다름을 인정하고 틀린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문화가 자리잡으면 좋겠는데 아직은 어려운 것 같다”라며 “경기도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라며 인사말을 전한 뒤 본격적인 소통을 시작했다. 먼저, 이날 간담회에서는 ‘화성시 가족센터 건립 지원’에 관한 건의가 이어졌다.

																																																									21일 오후 화성시 송린이음터도서관 4층 문화교실에서 열린 화성시 가족 · 다문화 현안 의견수렴 현장방문 간담회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참석자들이 간담회를 하고 있다.
21일 오후 화성시 송린이음터도서관 4층 문화교실에서 열린 화성시 가족 · 다문화 현안 의견수렴 현장방문 간담회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참석자들이 간담회를 하고 있다.

경기도, ‘깨어있는 시민 민주주의 실현’ 도민 원탁 토론회 개최

토론회에서는 지난 1년간 ‘경기도 민주시민교육’에 참여한 200여명의 도민들이 ‘따로 또 함께, 경기도 민주시민교육 짚어보기’를 주제로 그룹별 원탁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은 참여자들이 원탁에 적혀있는 주제 중 관심사를 찾아 참여하는 ‘맛집 찾기’ 형식으로 진행됐다. 토론 의제는 ▲모집 및 홍보전략 ▲시민교육 지원제도 ▲네트워크 및 협의체 구성 ▲내용 및 영역 ▲정보획득 방법 ▲지역별 전략 ▲현장에 필요한 연구 등으로, 도내 지역(시군)별 민주시민교육 현황을 파악하고 경기도 민주시민교육의 공통된 의제를 발굴하는 토론의 장이 됐다.

경기도건설본부, ‘경기북부 숙원’ 국지도 39호선(장흥~광적) 공사 착공 스타트

지난 10월 31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으로부터 설계도서를 인수받아 올해 12월 공사를 발주하고 오는 2020년 초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국지도 39호선(장흥~광적) 확·포장공사’는 총 사업비 914억 원을 투입해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에서 백석읍 홍죽리까지 6.3km 구간을 왕복 2차로로 개량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구간은 경기 북서부지역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도로로 2021년 9월 개통예정인 가납~상수(국지도39호선, L=5.7km)와 함께 북부지역 도로 인프라 개선을 위해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핵심도로 중 하나다.

경기도 농식품 수출 기여한 11개소에 ‘농식품 수출탑 대상’ 시상

경기도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G-Food Show 2019’를 개막하고 농식품 수출에 기여한 농식품 생산자단체 및 수출업체 11개소에 ‘농식품 수출탑 대상’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수출탑 수상대상은 2018년 9월 1일부터 2019년 8월 31일까지 1년간 농산물 및 식품 수출실적이 10만달러 이상인 농식품 생산자단체와 100만달러 이상인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경기도 농수산물 수출협의회에서 선정했다. 경기도 농식품 수출탑 수상단체 및 업체의 수출 품목은 장미 등 화훼류, 버섯·인삼 등 특용작물, 배·포도 등 과일류 등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성은, 숙련건설인력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5월 경기도가 발표한 ‘새로운 경기 좋은 건설일자리 종합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숙련건설인력 양성 및 취업지원 사업’을 위해 ㈜성은과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이철 경기도기술학교장과 ㈜성은 서홍배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은 ‘ALC 시공 및 조적 전문가 양성 과정’을 기업 맞춤형으로 전문기업과 공동 운영하고자 추진됐다. ALC는 경량 콘크리트 건축자재의 일종으로 친환경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협약에 따라 재단은 교육생을 모집하고, ㈜성은은 건설 현장 수요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를 제공하고 현장실습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통기한 경과, 먹다 남은 잔반 재사용 등…도, 배달전문 음식점 158개소 적발

손님에게 배달되고 돌아온 김치 등의 잔반을 재사용하거나 유통기한이 석달 이상 지난 식품을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는 등 불법적이고 비위생적인 방법으로 배달 음식을 판매한 업소들이 경기도 수사망에 무더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배달음식 이용 증가에 따른 먹거리 안전을 위해 지난 10월 10일부터 23일까지 도내 치킨․돈가스․족발․중화요리 등 배달전문 음식점 55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수사한 결과 158개소에서 관련 법령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수사에 앞서 9월 업체들에 사전 수사예고를 했다. 위반내용은 ▲원산지 거짓표시 등 60개소 ▲기준․규격 위반 19개소 ▲유통기한 경과 39개소 ▲음식점 면적 무단 확장 등 16개소 ▲신고하지 않은 상호 사용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14개소 ▲위생적 취급 부적정 10개소 등 총 158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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