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 Story 12/04/2019

20년 후 경기도 모습은? … 1360만 도민의 꿈 실현 위한 ‘제5차 국토종합계획’ 국무회의 통과

경기도는 ‘도민들의 꿈을 실현하는 통합된 경제‧생활권’을 조성하겠다는 민선7기의 비전이 담긴 ‘제5차 국토종합계획’이 지난 3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오는 2020년부터 2040년까지 향후 20년간 국토의 장기적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국토종합계획’에 민선7기 경기도의 비전이 고스란히 반영됨에 따라 ‘공정, 평화, 복지’ 3대가치를 담은 도의 역점추진 정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국토종합계획에 반영된 ‘도민의 꿈을 실현하는 통합된 경제‧생활권’ 비전은 ▲공정과 균형발전 ▲삶의 질과 환경생태보장 ▲편리하고 빠른 교통인프라 ▲첨단산업과 좋은 일자리 ▲남북교류와 경제통합 등 ‘5대 목표’ 아래 6대 전략, 21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올 겨울 추억가득 ‘인생샷’ 찍으러 경기평화광장으로‥‘반짝반짝 빛 축제’ 개장

경기도는 겨울을 맞아 사랑하는 이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반짝반짝 빛 축제’를 4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 본격 개장했다. 이날부터 오는 2020년 2월 28일까지 약 3개월간 매일 저녁 5시 30분부터 11시 사이 진행될 ‘반짝반짝 빛 축제’는 경기북부 도민들의 여가문화 활동을 지원하고자 경기도에서 마련한 겨울 축제다. 한가운데 우뚝 서 있는 대형 나무 조형물을 중심으로, 경기평화광장 곳곳에는 파노라마 터널, 하트 터널, 타이틀 아치, 날개 포토존, 수목 LED 등 13종의 다양한 형태의 빛 장식물들이 설치됐다.

문화․관광․교육분야 공공기관 3곳, 경기북부 이전 본격화

경기문화재단, 경기관광공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등 경기도의 문화‧관광‧교육을 대표하는 공공기관 3곳의 경기 북부 이전이 본격화된다. 경기도와 고양시, 경기도시공사,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등 6개 기관은 4일 경기북부청사에서 ‘경기북부 균형발전 및 문화‧관광‧교육 활성화를 위한 도 공공기관 경기북부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들 공공기관 3곳의 원활한 이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경기도가 추구하는 가치인 ‘공정한 세상’의 핵심은 사람들 사이의 불균형,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해 나가는 것”이라며 “남부에 집중된 공공기관을 북부로 이전해 균형을 회복하는 것은 상징적 의미도 있지겠만, 실질적으로도 도움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4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재준 고양시장,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 이영진 경기문화재단 경영본부장, 한선재 경기도 평생교육원장이 경기북부 균형발전 및 문화·관광·교육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 공공기관 경기북부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김달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원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이영진 경기문화재단 경영본부장,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준 고양시장, 김달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원장,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 한선재 경기도 평생교육원장.)

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 복지포인트’ 참여자 모집

‘청년 복지포인트’는 경기도 청년 노동자들의 임금과 복지를 지원하는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업 참여자들은 연간 12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급받게 된다. 모집 기간은 12월 1일부터 16일까지이며,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홈페이지(https://youth.jobaba.net)에서 접수할 수 있다. 자격은 도내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업체, 비영리법인에서 3개월 이상, 주 36시간 이상 근무 중인 재직자로 건강보험료 3개월 평균 납부액이 ‘8만750원 이하인 만 18~34세 경기도 거주자’이다.

광명 경기문화창조허브, ‘지구를 지키는 창업’ 교육 참가자 모집

경기도가 ‘지구를 지키는 창업’을 주제로 환경디자인+콘텐츠 융·복합 분야 창업 교육과 멘토링 지원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2020년 1월 개소 예정인 ‘광명 경기문화창조허브’의 시범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의 참가신청은 12월 8일까지이며, 지구를 지키는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서류평가에서 아이디어를 평가해 총 37명(팀)을 선발한다. 경기문화창조허브는 도내 각 지역의 특화산업을 연계한 문화콘텐츠 융·복합 창작·창업지원을 전담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콘텐츠 창업지원 플랫폼으로, 현재 성남 판교와 수원 광교, 북부(의정부), 서부(시흥), 고양 등 5개를 운영 중에 있다.

게임 개발부터 창업까지 … ‘경기 게임아카데미’ 통해 21개 팀 창업 성공

이번 7기 경기게임아카데미 스타드업 과정을 통해 개발된 ▲미니게임 파티 온라인(매드 심플 게임즈), ▲Monster island(8비트 스튜디오), ▲해적왕:오렌지의 저주(팝시클스튜디오) 3개 게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올해 연말까지 대중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Made In Hero(토이박스)는 지난 9월 ‘제11회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에서 TOP10 게임에 선정돼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에 앞서 지난 6기에 개발된 게임 중 ▲린(도토리스) ▲섬섬좀비(템퍼드팩토리) ▲더라이트:The Light(티엘씨) ▲마일드티니(선시)가 출시되었으며 특히, ▲마일드 티니(선시)는 지난 5월 ‘제10회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 TOP10 게임으로 12월 현재 누적 매출 1억, 다운로드 2만회 이상을 기록하며 순항중이다. 올해 ‘경기게임아카데미 스타트업 과정’은 제6기(4~7월)와 7기(8~12월)가 운영되어 총 21개팀 35명이 참여했다.

‘전국 최초’ 1회용품 줄이기 모범업소 환경우수업소 선정

경기도는 ‘1회용품 사용줄이기’ 문화를 민간으로 확산하고자 ‘전국 최초’로 1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서는 업소를 ‘환경우수업소’로 선정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도는 오는 13일까지 도내 업소로부터 신청을 받아 오는 2020년 1월 ‘환경우수업소’를 선정한다는 계획으로 ‘환경우수업소’로 선정될 경우 우수업소 지정서와 유튜브, 블로그, 홈페이지 등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지원 등을 받게 되며 특히 저감사례가 우수한 모범업소는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게 된다. 선정대상은 현행 자원재활용법 상 ▲1회용품 사용제한 대상에 포함되지 않음에도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한 업소 ▲사용제한 의무가 없는 1회용품을 자발적으로 줄인 업소 ▲무상제공이 금지된 품목의 사용을 억제한 업소 등이다.

경기도 황해청, 연말 맞아 경제단체·상공회의소 대상 ‘찾아가는 투자설명회’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연말을 맞아 국내 상공회의소 및 경제단체 등 14개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황해청은 4일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 송년회를 시작으로, 6일 (사)판교테크노밸리1조클럽 정기포럼, 10일에는 경기도기업경제인협회, (사)경기도수출기업협회의 경기수출인의 날, 12일에는 (사)경기벤처기업협회 ‘경기벤처기업인의 날’, 그리고 20일에는 추팔산업단지 경영협의회 행사장을 방문해 황해청 평택 포승(BIX)지구를 홍보한다.

경기도 지원기업, ‘도전! K-스타트업 2019’ 장려상 수상

경기도는 지난 달 28일 경기도가 육성한 ㈜이랑텍과 ㈜무브 등 2개 기업이 국내 최대 범부처 통합 혁신창업 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19’ 왕중왕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도전! K-스타트업 2019’는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교육부 등 4개 중앙부처가 합동 주최하고, 창업진흥원,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주관하는 범부처 통합 창업경진대회이다. ㈜이랑텍과 ㈜무브는 지난 7~9월까지 3,894팀이 참여한 예선과 본선에서 194.7: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20팀에 선정됐다. 이어 지난 달 2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 왕중왕전에 진출, 각각 ‘5G 통신품질 향상 솔루션’과 ‘동남아국가 차량 호출서비스’로 중기부장관상과 5,0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수상기업들은 앞으로 창업사업화, 기술보증, 정책자금융자, 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 등을 받게 된다.

최근 ‘노로바이러스’ 추정 집단설사 발생 증가, 개인위생 등 예방수칙 준수 당부

학교 집단 설사는 올해 3월~5월까지 26건 신고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그 중 노로바이러스는 22건(84.6%)으로 확인됐다. 이후 발생 건수가 감소하다가 11월 말 임상증상 및 유행양상이 노로 바이러스로 추정되는 4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도가 집계한 2018년도 자료를 보면 학교집단 발생은 1월~10월까지 37건(노로바이러스24건(64.9%)), 11월~12월 13건(노로바이러스 12건(92.3%))이다. 노로바이러스의 주요 특징은 예방백신이 없고, 환경에 대한 큰 저항성을 가져 일반 소독으로는 살균이 어렵다. 또 냉장 및 냉동 상태에서 장시간 생존이 가능하고, 10마리의 소량으로도 감염이 가능하고, 오염된 식품 또는 물을 섭취하거나 환자와의 접촉 또는 분비물(구토물 및 분변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예방 방법으로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예방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집단 내 환경관리(염소소독) 등의 꾸준한 실천을 통해 주변을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기도일자리재단, ‘경력단절예방 토크콘서트’ 개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북부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관으로 4일 의정부 CGV에서 ‘2019년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여성고용 우수기업 사례발표 및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취업 및 구직여성, 기업체 관계자들, 경기도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우수기업 사례 발표에서 경기도 내 여성고용 우수기업들이((주)두성시스템, ㈜한맥푸드, ㈜프론텍) 경력단절여성들의 채용 사례를 들며 경력단절예방에 대한 인식 전환과 긍정적인 측면을 소개했다. 특히 2부에서 진행된 이정수(개그맨,육아대디 칼럼니스트) 씨의 특별 강연은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일·가정 양립을 위한 워킹맘․워킹대디의 역할 등을 자신의 사례에 접목시키며 발표해 많은 참석자들로부터 공감대 형성과 열띤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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