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 Story 12/10/2019

‘광역지자체 최초’ 국민행복민원실 최우수기관 … 대통령상 수상

경기도가 ‘2019년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서 국민행복민원실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민원실을 ‘도민중심공간’으로 조성하고, 120 경기도콜센터 상담사 전원을 정규직화 하는 등의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소통, 공감, 맞춤’ 행정서비스를 실현한 성과로 풀이된다. 도는 전국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와 시도교육청, 국세청 등을 대상으로 총 13개 우수기관을 선정한 ‘국민행복민원실’ 부문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 1곳에 주어지는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10일 오후 경기도청 열린민원실에서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이재영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국민행복민원실 최우수기관 현판 제막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0일 오후 경기도청 열린민원실에서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이재영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국민행복민원실 최우수기관 현판 제막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광역자치단체 입증

경기도가 10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지역안전지수’ 공표 결과, 6개부문 평가지표 가운데 5개 부문에서 ‘1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도는 지난 2015년부터 5년 연속 ‘최다부문 안전지역’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광역자치단체임을 입증했다. 행정안전부는 지역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자 매년 발표하는 ‘지역안전지수’를 10일 공표했다. 공표 결과, 도는 전체 6개 평가지표 가운데 범죄부문(4등급)을 제외한 교통사고, 화재,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5개 부문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10일 오전 수원컨벤션센터 3층에서 열린 2019 저출생 극복을 위한 해법찾기 대토론회에서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박진경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장,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전문가 등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0일 오전 수원컨벤션센터 3층에서 열린 2019 저출생 극복을 위한 해법찾기 대토론회에서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박진경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장,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전문가 등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 경기도 인간문화재 대축제’ 성황리 마무리

지난 12월 6~8일 부천시 오정아트홀에서 ‘천년의 자랑, 전통愛 물들다’를 주제로 개최된 ‘경기도 인간문화재 대축제’가 3,000여명의 관람객을 끌어 모으면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인간문화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라져 가는 우리의 전통문화 보존을 위해 열리는 ‘경기도 인간문화재’ 축제는 올해로 21회를 맞이했다. 이번 축제에 참여한 기능 40종목과 예능 28개 종목의 인간문화재 및 보존회는 1년 동안 갈고 닦은 기능과 예능을 도민들과 함께 즐겼다. 특히 정성껏 만든 다양한 기능 작품 40종목의 전시와 실연·체험은 많은 도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며, 작품구매를 희망하는 도민의 문의가 이어지기도 했다.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 개최‥‘수출 강국’ 이끈 중소기업 11개사 표창

올해 일본 수출규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뛰어난 수출실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쓴 경기도내 기업들을 위한 ‘2019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 행사가 10일 오후 라마다프라자 수원 호텔에서 개최됐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사)경기도수출기업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아맥스코스랩 주식회사(대표 : 정주열) 등 올 한해 수출 증진 으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도내 기업 10개사 및 공공기관 1곳 관계자 11명에게 ‘수출 유공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아울러 2017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처음 수출을 시작한 도내 수출기업 78개사를 ‘수출프론티어기업’으로 선정해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중 IT, 기계, 뷰티, 생활소비재, 자동차 부품 등 5개 각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수출성적을 거둔 ㈜제이램(대표 : 최진석) 등 5개사를 수출 신인왕으로 선발했다.

경기도, ‘장애유형별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2020년 시·군 확대 추진

경기도는 오는 2020년도부터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개발한 6종의 장애유형별 장애인 평생교육 신규 프로그램을 21개 시군으로 확대·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도가 개발한 6종의 장애유형별 프로그램은 ▲자폐성장애인 합창 ▲발달장애인 도예 ▲청각장애인 수어문학 ▲시각장애인 무용 ▲지적장애인 라인댄스 ▲지체장애인 사진 등이다. 도는 확대 운영에 앞서 4개 시군에서 두 달간 시범 운영한 결과 학습자와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합창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습자와 학부모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폐성 장애인들이 사회성도 기르고, 학습자 간의 협력을 통한 성취감도 느끼게 되었다”며 “경기도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나서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10일 오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10일 오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열린”경기도 공익활동촉진위원회 위원 위촉식”행사에서 이화영 평화부지사가 위촉장 수여를 마치고 위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 “유기견 임시보호로 생명사랑 실천하세요!”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가 올해 12월부터 ‘임시보호제’를 시행, 이에 참여할 일반 가정을 찾는다고 10일 밝혔다. ‘임시보호제’는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유기견들의 복지, 사회성 증진, 질병예방 등을 위해 일반가정에서 일정기간 임시로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는 도내 유기견보호시설에서 10일간의 보호기간이 경과한 유기견 중 사회성이 좋은 개들을 선발해 장애인도우미견, 동물매개활동견, 반려견으로 훈련·분양하고 있다. 선발된 모든 개들은 건강검진 등 기초진료 및 약 3주간의 훈련 후 가정에 무료로 입양되고 있으며, 입양까지 소요되는 평균 기간은 약 2~3개월이다.

공간을 담는 도자의 가치 선보인 ‘2019 경기도자페어’ 성료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과 이천시, 광주시, 여주시가 주관한 ‘2019 경기도자페어’가 도자분야의 확장 가능성 및 새로운 매력을 제시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는 지난 3년간 한국 도자 공예 문화를 선도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 온 ‘G-세라믹페어’가 4회째를 맞이해 전시, 공모전, 판매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까지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경기도자페어’란 이름으로 새롭게 변신을 시도했다. ‘공간을 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행사는 주제전, 테이블웨어 공모전, 글로벌 전략 상품 전시 등 생활공간의 가치를 높여주는 전시프로그램과 생활도자, 도자 액세서리, 인테리어 도자소품, 도자 오프제 등 94개 도자 판매관, 도자 명인 및 분야별 전문가의 시연·강연 프로그램, 그리고 관람객 2천여 명에게 지급된 다양한 경품이벤트로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경기도 특사경, 대형건설사 등 16개 업체 소방공사 불법행위 적발

경기도 특사경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대형건설사의 소방공사 불법행위’를 수사한 결과, 소방공사를 불법 하도급하고 설계도서와 다르게 시공한 대형건설사 7개 업체와 관련 하도급 9개 업체 등 16개 업체를 적발해 13개 업체는 검찰에 송치하고, 3개 업체는 형사입건 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사를 통해 드러난 불법행위는 ▲소방공사 불법 하도급(7개 업체) ▲소방시설 시공위반(2개 업체) ▲미등록 공사(6개 업체) ▲소방감리업무위반(1개 업체) 등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A 건설업체는 직접 시공해야 할 소방시설을 직접 시공하지 않고, 소방공사업체에 불법 하도급 후 하도급 받은 업체는 다시 소방공사 미등록 업체에 재 하도급해 시공하다가 적발됐다.

경기도 농업기술원, 게발선인장 국산품종 선보여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게발선인장 국산 품종 육성을 위한 평가회를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게발선인장 재배농가, 유통관계자, 소비자 등이 참석하여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계통을 선발하였다. 게발선인장은 줄기가 게의 발과 비슷하다고 하여 게발선인장이라고 하며 주로 겨울에 꽃이 피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선인장’으로도 불리운다. 기존에는 빨간색 꽃이 주를 이루었으나 최근에는 흰색, 분홍색, 황색 등의 다양한 꽃색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농가에서는 덴마크 등 해외에서 종묘를 수입하여 재배하고 있는 실정으로 품종의 국산화가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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