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 Story 12/11/2019

사회적 가치 실현한 ‘경기도 착한기업’ 13개사 선정 및 인증

경기도는 ‘지역경제발전 기여’, ‘윤리경영’, ‘사회공헌’ 등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한 13개사를 ‘경기도 착한기업’으로 선정하고, 11일 오후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착한기업은 경기도에서 3년 이상 운영한 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조직으로 나눠 선정된다. 기업의 건전성, 공정성, 사회공헌, 소비자보호, 친환경경영, 종업원만족도, 지역경제기여도, 노사동반조직문화 등 총 8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올해 착한기업은 5.4: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다.중소기업 분야에서는 ▲㈜다원체어스(이규윤) ▲㈜피앤에스(박봉수) ▲㈜에이치피케이(조창현) ▲협진커넥터(주)(최영식) ▲영진산업(이미자) ▲기석무역(구성자) ▲성일화학주식회사(박윤기) ▲㈜서린바이오사이언스(황을문) ▲비룡전자(주)(정창교) ▲주식회사 필옵틱스(한기수) 등 10개사가 선정됐다.
11일 오후 수원라마다호텔 신관 제이드홀에서 열린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 수여식에서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착한기업으로 선정된 13개사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착한기업 인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1일 오후 수원라마다호텔 신관 제이드홀에서 열린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 수여식에서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착한기업으로 선정된 13개사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착한기업 인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지역화폐’ 사용자 10명 중 9명, “계속 사용할 생각이다”

민선7기 경기도 핵심공약이자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경기지역화폐’의 사용자 10명 중 9명은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생각’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조사결과, 일반도민의 68%, 가맹점주의 63%가 경기도의 경기지역화폐 추진에 대해 ‘잘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지역화폐 도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과반(도민 63%, 가맹점주 51%) 이상이 ‘도움 될 것’이라고 긍정적 답변을 했다.
경기지역화폐는 민선7기 경기도의 대표정책 중 하나로, 도내 31개 모든 시·군에서 발행하고 사용하는 대안화폐이다. 카드‧모바일‧지류 등 다양한 형태로 발행되며, 대형마트나 백화점을 제외한 연평균 매출 10억원 미만의 상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도민의 19% 정도가 지역화폐 사용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는 만19세 이상 기준 약 200만 명으로 추계된다.

올해 마지막 일뜰날 12일 의정부서 개최‥“일자리도 뜨고 희망도 뜬다”

경기북부 대표 여성일자리박람회 ‘일뜰날’의 올해 마지막 행사가 오는 12일 의정부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의정부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북부) 차오름홀에서 ‘2019년도 제9회 여성취업박람회 일뜰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뜰날’은 직접 현장을 찾아 경력단절 여성들은 물론, 청년 및 중장년 등 다양한 취업 희망자들에게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취업박람회로연평균 200여명의 여성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 마지막 일뜰날에서는 요양원, 쿠팡 풀필먼트 등 16개 업체들이 참여해 사회복지사, 간호사·간호조무사, 고객상담 등의 업무를 담당할 60여명 내외의 직원을 현장면접을 통해 채용할 예정이다.

경기도, `ASF 피해지원, 전기버스 확충` 등 내년도 국비 15조 8천억 확보

경기도는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0년도 정부예산 수정안을 분석한 결과, 15조 8,249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는 올해 14조 949억 원보다 1조 7,300억 원(12.2%) 늘어난 규모라고 11일 밝혔다. 경기도는 이번 예산 확보에 있어 아프리카돼지열병(ASF)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 지원과 해결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ASF 피해농가 보상금 및 모니터링 예산 540억 원이 증액됐으며, 이 중 150억 원이 김포, 연천, 파주 등의 ASF로 피해를 입은 돼지 축산농가 피해보상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물의 사체를 열처리 해 자원화하는 동물자원순환센터 건립 설계예산도 확보됐다. 이는 ASF, 구제역, 조류독감(AI) 등으로 죽은 가축 사체들을 환경오염 없이 처리할 수 있는 혁신적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건립예산은 총 480억 원으로 설계가 완료되면, 도는 정부와 240억 원씩 부담해 향후 3년 내 건립하게 된다. 이재명 도지사는 앞서 11월 8일 열린 ‘더불어민주당-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동물자원순환센터 건립을 제안했고, 이후 국회 예산심의에서 이에 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2020년 정부예산 수정안에 반영됐다.

경기도, 제11회 전국 다문화가족 말하기 대회 참가자 모집

경기도는 내년 2월 7일 개최되는 ‘제11회 전국 다문화가족 말하기 대회’ 참가자를 오는 2020년 1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다문화가족 말하기 대회는 다문화가족 구성원 간 이해와 소통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조성하고,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11년째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내년 2월 개최 예정인 ‘2020년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행사와 함께 개최할 예정으로, 경기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기본소득 정책의 ‘대중화‧세계화’와 공감대를 같이 한다는 구상이다. 대회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와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한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로 나눠 운영된다. 참가자격은 2015년 1월 1일 이후 입국한 국내거주 결혼이민자와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중도 입국한 다문화가족 자녀다.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 만나 취업 문 열어‥33명 취업 성공

경기도의 청년 구직자가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의 도움으로 취업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사연의 주인공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A씨. A씨는 계속된 취업실패로 자신감을 잃어가던 중 우연히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에 대해 알게 돼 이에 도전하게 됐다. A씨는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경기도시공사에 배치돼 임대주택 유지보수 업무를 중점적으로 담당했다. 무엇보다 자신의 전공인 건축공학을 살려 업무를 수행했던 것이 진로탐색과 직무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 이 밖에도 월급도 받으면서 안정적으로 취업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과 징검다리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전문적인 취업코칭과 밀착관리를 받은 것에 대해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 결과, A씨는 사업 참여 6개월 만에 주택관리공단에 취업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사회적 경제 공익적 일자리 창출 심포지엄’ 성황리 개최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지난 10일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에서 ‘사회적 경제와 공익적 일자리 창출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사회적 경제 및 일자리 관련 전문가ㆍ연구자ㆍ행정가 간의 소통을 활성화 하여 공익적 일자리 창출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 및 경기도일자리재단 관계자와 사회적 경제 및 일자리 창출에 관심 있는 도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계 전문가들의 주제발표 및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주제발표에서는 경기연구원 최준규 연구위원이 ‘공익적 일자리와 사회적경제의 연계 가능성’을 주제로,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행복마을관리소’ 활성화 관련 공익적 일자리 창출정책을 제안했다.

계곡하천 불법시설 73% 철거‥자진철거는 대폭지원, 미이행 시 강력처벌

경기도가 도내 계곡 및 하천 불법시설물 73%에 대한 철거를 완료한 가운데 자진철거에 대한 대폭 지원과 철거 미이행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통해 ‘청정계곡’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도는 단순히 불법시설물을 철거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마련,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11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대책 추진성과 및 청정계곡 복원지역 활성화 종합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이화순 부지사는 “깨끗한 계곡을 도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는 이재명 지사의 정책 의지에 따라 올해 9월부터 시군과 협력해 하천·계곡 일원의 불법점유 시설물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취해 왔다”며 “이제는 계곡 정비이후 이용 활성화와 지역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평생교육진흥원 지역사회 체육특기자 학생 지원 …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 자원 전폭 활용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지역사회 상생전략의 일환으로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 인근 지역 체육특기자 학생들의 동계 훈련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파주시 율곡중학교 야구부원 19명의 학생들은 동계기간 동안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 스포츠센터에서 헬스 트레이너의 지도하에 전문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동계훈련은 이번 달부터 내년 2월초까지 2개월간 매일 2시간씩 진행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야구부 코치 등 지도자가 훈련에 동반한다.

‘경기도 기본소득박람회 실무추진단’ 미국·스페인과 정책교류 강화 성과

세계 각국의 기본소득 및 지역화폐 정책추진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5일 미국, 스페인 등 2개국 방문에 나섰던 ‘경기도 기본소득박람회 실무추진단’이 4박7일간의 해외방문 일정을 마치고 11일 귀국했다. 실무추진단은 미국 스탁턴시와 스페인 바르셀로나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성사된 이번 방문을 통해 이들 2개 도시와 앞으로 활발한 정책 교류를 강화해 나가기로 하는 한편 오는 2020년 2월 열리는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참가에 관한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내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실무추진단은 미국 스탁턴시와 스페인 바르셀로나시 관계자들 모두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기본소득’과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에 대해 높은 관심을 드러내며, 박람회 참가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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