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경기도 02/03/2020 – GG Story by Do:Bobs

경기도, ‘신종 코로나’ 격리거부 시 고발조치 및 강제격리

경기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격리·능동 감시 대상자 중 비협조자는 고발 조치를 통해 최대 300만 원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하는 것은 물론 강제력을 동원해 격리조치 하겠다는 초강경 방침을 내놨다.

이를 위해 도는 전담팀(TF)을 구성, 경찰과 함께 비협조자에 대한 신병 확보 및 강제 격리에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비협조자 전담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비협조자는 자가격리 및 능동감시 대상자 중 이를 거부하거나 연락이 제대로 되지 않는 사람을 말한다.

‘신종 코로나’ 취약계층 보호 위해 사회복지시설 임시휴관 권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자 및 확진자가 발생한 일부 시군에서 다중이용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임시휴관을 자체 검토한 바는 있으나, 경기도 전역에 대한 임시휴관을 권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시휴관 권고 대상시설은 노인복지관 62곳, 장애인복지관 36곳, 종합사회복지관 82곳, 경로당 9,825곳, 카네이션하우스 46곳, 장애인체육시설 4곳, 노숙인자활사업장 7곳 등 총 1만62곳이다. 이들 시설의 하루 이용인원은 73만4,374명에 달한다. 임시휴관 기간은 시장군수가 판단해 자체적으로 결정하도록 했다.

이재명, “잘 모를 때는 현장에서 도민들 이야기 들어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주권자 중심의 공직 문화 개선을 위해 더 노력해달라는 주문이다.

이 지사는 3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열린 ‘2월 공감·소통의 날’ 행사에서 “공직, 공무 수행도 과거에 정체돼 있으면 안 된다. 좋은 쪽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며 “문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른다는 것. 그럴 때는 행정 수요자들의 얘기를 많이 들어봐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지사는 “우리는 행정 대리인이어서 전달해 주는 사람에 불과한데, 일을 오래 하다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마치 자신이 시혜자인 것처럼 느껴지는 상태가 된다”며 “하지만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주권자인 행정 수요자들의 의견, 의사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행정 수요자들의 의견을 듣는 방법으로 조직문화 개선을 꼽았다.
3일 오전 경기도청 신관 4층 제1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 2월 공감·소통의 날 행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수상자들에게 시상을 하고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일 오전 경기도청 신관 4층 제1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 2월 공감·소통의 날 행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수상자들에게 시상을 하고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청.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사업’ 조기 착수 위해 경기도·수원시 힘 모은다

경기도와 수원시는 3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염태영 수원시장, 김영진·백혜련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조기 착수를 위해 공동 노력하자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사업의 조속 추진을 위한 관련 절차 이행 등 상호 협력 및 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체 구성을 통한 행정지원 등 제반사항 합의에 적극 협력 ▲사업이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공동건의 등이다. 협약서의 해석상 의견차가 있거나 추가 협의 사항이 필요한 경우에는 실무협의회를 통해 조정토록 했다.
3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염태영 수원시장이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조기 착수를 위한 공동 건의문 및 협약서에 서명을 한 후 김영진 국회의원, 백혜련 국회의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백혜련 국회의원, 이재명 경기도지사, 염태영 수원시장, 김영진 국회의원.)
3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염태영 수원시장이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조기 착수를 위한 공동 건의문 및 협약서에 서명을 한 후 김영진 국회의원, 백혜련 국회의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백혜련 국회의원, 이재명 경기도지사, 염태영 수원시장, 김영진 국회의원.) 경기도청.

경기도, 민선7기 공약 ‘청년 면접수당’ 시행

‘청년 면접수당’은 청년의 적극적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으로 면접활동을 하는 도내 미취업 청년에게 최대 21만 원의 면접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출생연도 기준 1985년생부터 2002년생까지의 청년 중에서 주민등록을 기준으로 도내 거주 중인 미취업 청년(주36시간 미만 단시간 근로자 및 기간제 근로자도 신청가능)이다.

올해 실시한 면접에 대해 1회 3만5,000원, 최대 6회 분까지 일괄신청을 할 수 있으며, 자격요건 확인 후 신청한 면접횟수에 해당하는 면접수당(최대 21만원)을 지역화폐로 일괄 지급한다.

올해 신청․접수는 온라인 신청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5월쯤 시작될 예정이며, 세부 모집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별도의 모집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들에게 인기 폭발

3일 도에 따르면 ‘2019년 하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접수 결과 2만4,919명이 신청, 지난 2019년 상반기 사업 신청자 2만1,788명 대비 114%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청자 중에는 대학생 1만4,818명 외에도 대학원생 3,608명, 대학 또는 대학원 졸업 후 미취업 청년 6,493명이 신청,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앞서 공약 실천을 위해 2018년 하반기부터 가구 소득분위 8분위 이하만 지원하던 소득제한을 폐지하고, 대학원생과 취업을 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대학원 졸업생에게도 이자 지원을 확대했다.

또 본인은 경기도에 거주하지만 직계존속 중 1명이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지 않아 지원을 받지 못하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 본인 또는 직계존속 중 1명이 도내 1년 이상 거주하면 이자 지원이 가능토록 했다.

그 결과 2019년 상반기 사업에서는 도내 대학(원)생, 졸업생 2만 640명에게 21억 4,000만 원의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 사업 확대 전인 2018년 상반기(7,677명, 4억 원 지원) 대비 이용자와 지원액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올해 무주택 서민 25만 7천 가구에 임대주택·주거비 등 지원

경기도가 올해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해 총 4만 6,000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저소득층 21만 1,000 가구에 주거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또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 주거빈곤 가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와 시범사업으로 임대주택 8호를 공급하고, 시․군 공모방식을 통해 공동주택 10개 단지를 선정해 종이문서를 대신하는 전자결재시스템 운영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2020년 경기도 주거종합계획은 올 한해 도가 추진하거나 도에서 진행될 예정인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취약계층 지원 방안 등을 담은 것으로 주거기본법에 따라 매년 수립한다.

‘기술창업 성공신화’ 경기도에서 이루자‥사업화 자금 최대 3천800만원까지

우수한 기술력과 참신한 아이템을 가진 창업자의 사업화를 지원하는데 목적을 뒀으며, 2009년 시작 이래 지난해까지 총 2,100여명의 창업자를 지원해왔다.

올해는 30명을 모집, 공고일(2월 3일)을 기준 창업 3년 이내 도내 기업 또는 도내 창업예정인 예비창업자면 참여가 가능하다. 모집분야는 전기·전자, 정보/통신, IT응용기술, 자동차 부품, 기계/금속, 화공/섬유, 식·음료제조업, LED부품, 정밀화학, 문화·콘텐츠, 출판·영상업, 가구·섬유업 등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아이템개발비, 지식재산권 출원비, 마케팅비 등 사업화자금으로 최대 3천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지난해 최대 지원한도 3,000만 원보다 27% 가량 상향된 규모다.

특화기술 갖춘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 돕는다‥제품개발부터 마케팅까지

경기도가 올해 전문기술이나 우수 아이템을 갖춘 유망 소공인을 체계적으로 지원,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소공인 특화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추진, 사업 참여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소공인 특화기술개발 지원사업’은 산업의 근간이자 부가가치 창출의 원천인 숙련기술 기반의 도내 우수 소공인을 발굴,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는 25개사를 선정해 ▲아이템 개발, ▲사업화, ▲지적재산권, ▲판로개척 등 4가지 사업 중 원하는 분야를 1개사 당 최대 1,2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경기도 황해청, 국내 소재·부품·장비·기술벤처기업에 평택 포승(BIX)지구 “입주 문턱 낮춰”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소재, 부품, 장비산업 분야 국내 유망중소기업의 육성을 위해 제조시설용지에 대한 입주문턱을 낮췄다.

황해청은 3일 평택 포승(BIX)지구 내 화학 및 기계업종 전체 제조시설용지 중 25%에 해당하는 14개 필지 총 9만 3,416㎡ 대지를 국내 소재, 부품, 장비 기술벤처기업에 우선 공급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된 사항은 지난 달 17일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 공고란에 게재됐다.

경제자유구역은 애초에 외국인투자기업을 유치할 목적으로 조성돼,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해서는 수의계약으로 용지를 우선 공급하게 돼 있지만, 국내 기업에 대해서는 공고와 입찰 등 번거로운 절차로 인해 국내 투자자들의 외면을 받아 왔다.

한국도자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겨울특별프로그램 ‘공예야놀자’ 운영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도자 ▲목공 ▲3D 등 총 17개 강좌로 구성되며, 2월 4일부터 27일까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의 각 3개의 공방실 및 디지털실에서 운영된다. 또 모든 프로그램 마다 이론부터 실기까지 공예분야 전문가가 체계적인 수업 진행을 통해 누구나 쉽게 원하는 작품을 만들어 가져갈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비용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특히 ‘버터나이프’, ‘볶음주걱’, ‘향오브제(흙 방향제)’, ‘3D 주차판 만들기’ 등 생활용품 제작 프로그램 등은 인기가 있어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높다.

프로그램 참여방법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공식 홈페이지(www.csic.kr)에서 신청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최대 10명을 선착순 모집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axresdefault
You’re just a few clicks away from the website. Just Click

댓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WordPress.com에서 무료 웹사이트 또는 블로그 만들기.

위로 ↑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