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경기도 02/06/2020 – GG Story by Do:Bobs

경기도 수원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도내 확진환자는 총 7명으로 늘었다  ⓒ 경기뉴스광장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 1명 추가…15번 환자 가족

경기도가 6일 오전 9시 기준으로 발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현황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20번 확진환자(41세·여·수원)는 15번 환자(43세·남·수원)의 가족으로 밝혀졌다.

현재까지 도내 7명의 확진환자는 ▲3번 환자(54세·남·고양) ▲4번 환자(55세·남·평택) ▲12번 환자(48세·남·부천) ▲14번 환자(40세·여·부천)▲15번 환자(43세·남·수원)▲17번 환자(38세·남·구리) ▲20번 환자(41세·여·수원) 등이다.

국내외 확진환자는 2만4,594명으로 전일 2만3,649명보다 945명이 늘었으며, 사망자는 493명으로 전일 대비 1명 증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관련 경기도 지역경제 및 내수시장 활성화 방안.  ⓒ 경기도청

신종 코로나 확산에 ‘경제 방패’ 자처‥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추진

최근 전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국내외 경기침체, 소비심리 위축 등이 예상됨에 따라, 경기도가 특별자금 지원, 피해신고센터 설치 등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김규식 경기도 경제기획관은 6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관련 경기도 지역경제 및내수시장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대한의 가용자원을 투입해 선제적이고 신속·정확한 대응을 실시하라는 이재명 지사의 정책의지에 따른 것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경제적 충격과 피해를 막는데 목적을 뒀다.

도는 이에 따라 기업애로 해결부터 자금지원, 골목상권 활성화, 공공재정 신속집행, 일자리 창출에 이르기까지 경제 전반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 시행할 방침이다.

경기도, 올해 신규공무원 5,680명 선발

경기도는 6일 5,680명의 신규공무원 선발계획 내용을 담은 ‘2020년도 제1·2회 공개경쟁 임용시험(7·8·9급)’과 ‘2020년도 제1·2·3회 경력경쟁 임용시험(연구·지도사, 7·8·9급)’ 시행계획을 경기도 홈페이지(http://www.gg.go.kr) 시험정보에 공고했다.

시험계획을 살펴보면 도는 올해 공개경쟁임용시험을 통해 ▲7급 131명 ▲8·9급 4,978명 등 25개 직류에 총 5,109명을,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연구사·지도사 67명 ▲수의7급 25명 ▲8·9급 479명 등 28개 직류 571명을 선발한다.

또 지난해 과락으로 인해 결원율이 높았던 시설직(일반토목, 건축)은 신속한 충원을 위해 공개경쟁임용시험과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병행 채용할 계획이다.

“더 이상 속이거나 숨기지 못합니다” … 경기도 특사경, ‘첨단 과학수사’로 불공정범죄 척결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지난해 도입한 첨단 수사시스템은 범죄의 진실에 접근하는 ‘디지털 포렌식’과 신속한 범죄대응 시스템인 ‘불법광고 전화 차단시스템’ 2가지다.

우선 ‘디지털 포렌식’ 은 불법사채, 부동산, 사회복지, 유가보조금 분야 등 23개 분야에 대한 수사에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컴퓨터 하드디스크, USB, 블랙박스, CCTV, 휴대폰 등 다양한 전자매체를 대상으로 분석을 수행하고 있으며, 그 동안 21회 84개 증거물을 분석한 결과 사건의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 범죄혐의 입증에 크게 기여했다.

실제 지난해 8,000%가 넘는 살인적인 불법 고금리 불법대부업자를 적발한 것을 시작으로, 대부 분야에서 적극적인 수사 끝에 지난 해 불법대부업자 53명을 추가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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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불공정 범죄 척결을 위해 도입한 첨단 과학 수사시스템인 ‘디지털 포렌식’이 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사진은 디지털 포렌식 수사 단계 흐름도.  ⓒ 경기뉴스광장

이재명 “영화산업 독과점 심각… 공정한 경쟁 가능하도록 만들어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영화를 만들고 즐길 수 있도록 경기도가 공정한 문화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6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 영화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100년의 역사를 맞이한 한국 영화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100년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지사와 송경희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을 비롯해 이은 명필름 대표, 정윤철 영화감독, 김상오 오죤필름 대표, 오기환 한국영화감독조합 이사, 정상진 엣나인 필름 대표, 이하영 하하필름스 대표, 김동현 메리크리스마스 본부장, 김범석 대성창업투자 본부장 등 제작·연출·배급·투자 분야의 한국 대표영화인 8명이 참석했다.

경기도 중소기업, 부품국산화를 넘어 세계무대로

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016년부터 도내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의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에 진출한 글로벌 장비업체의 구매담당과 연결시키는 ‘글로벌기업 연계 부품국산화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국산화된 부품을 국내고객사에 공급함은 물론이고, 글로벌 장비 업체의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시장에도 진출시키는 것이 이 사업의 목표다.

현재까지 총 94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이 사업을 통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도내 중소기업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그 중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동원파츠를 꼽을 수 있다. 동원파츠는 반도체 제조공정의 한 단계인 화학 기상 증착(CVD, Chemical Vapor Deposition)용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2016년 부품국산화 지원사업을 통해 수입에 의존하던 제품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gtp.or.kr)이지비즈 홈페이지(www.egbiz.or.kr)를 참고해 관련 서류를 작성한 뒤 경기테크노파크(031-500-3022)에 방문 또는 우편 및 온라인접수 하면 된다.
경기도가 ‘글로벌기업 연계 부품국산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2020년 부품국산화 및 러시아 혁신기술 상용화 사업’의 지원기업을 5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모집한다.  ⓒ 경기뉴스광장

경기도, 올해부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기준 대폭 완화

기존 대비 선정기준 완화를 통해 기초생활보장 수급 대상자를 늘리는 것이 핵심이며, 기준 완화 주요 내용은 ▲생계급여 선정기준 인상 ▲근로소득 공제 적용 ▲기본재산 공제액 인상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등이다.

생계급여 선정기준은 지난해 소득인정액 4인 기준 138만4,000원 이하에서 올해 142만4,000원 이하로 전년 대비 2.94% 인상되어 급여별 소득 인정액 산정기준이 변경됐다.

또한 근로연령층(25~64세)의 생계급여 수급자는 20년 만에 최초로 근로소득 공제를 30% 적용하여 일하는 수급자에 대한 근로소득 공제 적용을 강화했다.

생계급여 수급자 선정 시 적용되는 기본재산공제액(재산산정에서 제외하는 재산가액)은 3,400만원에서 4,200만원으로, 주거용 재산 인정 한도액은 6,800만원에서 9,000만원으로 완화됐다.

2020년 경기도 ‘가족사랑’ 특성화 사업 운영기관 공개 모집

‘경기도 특성화 사업’은 청소년 대상 가족사랑 프로그램 운영 및 가족 친화신규 사업 발굴 지원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모집 기간은 2월 5~19일 14일간이며, 31개시·군 건강가정지원센터(통합센터 포함)를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은 후, 1차 서류심사와 2차 선정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12개 기관 내외의 운영기관을 선정한다.

공모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및 경기도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8008-8043)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시각장애인 편의를 위한 점자스티커 제작ㆍ배포

스티커는 ▲복지카드 ▲주민등록증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 약 10여 종류 A5 1장 형태로 제작됐으며, 사업목적 및 스티커 부착 요령 등의 안내문을 포함하여 시각장애인 당사자들이 사용방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총 14,340매를 발행하여 장애 정도가 심한 시각장애인 9,655명에게 우선 전달하였고, 남은 스티커는 추후 신규 시각장애인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외국인인권지원센터, ‘외국인주민 권리구제 강화’ 위한 전문 변호사 채용

이번에 채용된 송원 변호사(변시 4회)는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해 법적전문성과 외국어능력을 갖췄으며, 그간 노숙인 법률상담과 자문, 소송대리 등 소수자 인권을 위해 노력해온 인재라는 것이 센터 측의 설명이다.

센터는 해당 인력을 통해 경제적으로 취약한 도내 외국인주민의 임금, 고용, 인권 등에 대한 법률상담과 소송대리 등 직접적인 권리구제 업무를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외국인 인권상담 관련 업무 메뉴얼 제작 및 교육 업무를 통해 다양성을 존중하는 지역사회 조성의 발판을 다질 계획이다.

아울러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다양성 소통 조정위원회’의 관리 및 운영을 맡아 내·외국인 간 문화적 갈등 해결 및 사회적 화합에도 힘쓰게 된다.

경기도, 호접란·칼랑코에 우수계통 선보여

호접란은 2018년 기준 국내 판매액이 186억으로 시장규모가 큰 화훼류이나 국내 종묘자급률은 작년 기준 19.1%에 불과하다. 칼랑코에 역시 소비가 활발한 주요 분화식물이지만 국내 출원된 품종의 92%가 외국품종에 해당하며 묘당 5~35%를 로열티로 부담하고 있어 두 작목 모두 국산 품종 개발이 절실하다.

이에 경기도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는 수입의존도가 높은 호접란, 칼랑코에 종묘 자급화와 로열티 지불 감소를 위해 신품종 육성 연구를 수행, 현재까지 호접란 14품종과 칼랑코에 10품종을 육성하는 등 신품종 개발과 보급을 통한 품종 국산화에 주력하고 있다.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경기도가 책임지고 관리합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업무 중 다양한 스트레스를 겪는 소방공무원의 심리적 회복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2020년 마음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사전예방부터 치료까지 가능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유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현장활동 외상노출 직원, 감정노동 스트레스 직무직원, 신규직원 등 업무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먼저 2~3월 소방공무원 및 보조인력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설문 전수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결과 정신건강관리 치료 필요군으로 분류되면 심층분석을 하고, 유소견자에게는 찾아가는 상담실 전문가를 우선 배정한 뒤 치유프로그램에도 우선 참여토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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