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경기도 02/08/2020 – GG Story by Do:Bobs

2월 첫째 주 주간브리핑

1. 경기도, 신종 코로나 사태 해결 ‘사활’
2. 경기도, 아주대병원 외상센터 진료방해 의혹 조사 착수
3. 전국 첫 ‘청년면접수당’ 5월부터
4. 도민이 직접 만드는 정책축제 시대 활짝

이재명, ‘신종 코로나’ 확진자 세부 정보 공개·폐렴환자 검사 정부에 제안

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오전 경기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경기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현황과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19번 환자의 경기도 이동경로 발표에 대한 지역주민의 반응을 소개하며 “(확진자가) 분당의 부모님 집에 갔다고만 발표하고 무슨 동인지 어느 아파트인지 안 가르쳐주니 분당 전역이 마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보를 정확하게 공개하되 전 국민에게 동호수를 알려줄 필요는 없기 때문에 확진자와 가까울수록 더 자세하게 알려주는 단계별 공개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현황(2020.2.8. 17시30분 발표)

경기도, 규제합리화 발굴·개선 12개 우수부서 선정

경기도는 규제개혁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2019년도 규제합리화 과제를 발굴하고 개혁에 기여한 12개 우수부서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부각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버스회사의 전기수소 버스 구매 시 지방세(취득세) 감면제도’를 마련해 친환경버스 확대정책 활성화에 기여한 미세먼지대책과가 최우수부서에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미세먼지 배출이 적은 전기․수소버스에 대해 기존에 면제하지 않고 있던 취·등록세 세제 감면을 하는 내용이다.

경기도 신종코로나 경제피해 최소화 700억 지원

[테마와 재미가 있는 경기 정책] 이천 관고전통시장 “진상미 관고에서 서민경제 살리는 시장으로”

이천시 관고전통시장은 2008년에 인정시장으로 등록됐다.  ⓒ 경기뉴스광장 김지호
이천 관고전통시장은 이천 읍내장에서 비롯됐다. 과거 이천의 읍내장이 섰던 곳도 관고리였다. 이같은 점을 고려한다면 관고시장은 이천 읍내장의 명맥을 이었다고 볼 수 있다.

민춘영 관고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자료를 찾아보면 1900년대부터 (지금과 유사한 모양의) 시장이 형성됐다. 이천 관고전통시장은 1930년대 현재 공원부지에 시장이 구성되어 이제 100년을 향해 달려가는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시장”이라며 “2008년 인정시장으로 등록해 현재까지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관고전통시장(이천시 중리천로31번길 22)은 현재 3개의 전통시장(관고전통시장, 장호원전통시장, 사기막골도자기시장) 가운데서 이천시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매월 2일, 7일 열리는 5일장과 365일 운영되는 상설시장이다.
관고전통시장의 먹자골목. 공중파 방송에 소개되면서 전국에서 유명해진 곳이기도 하다.  ⓒ 경기뉴스광장 김지호

2020학년도 경기도기술학교 무료기술교육생 2차 모집

경기도기술학교는 경기도가 기계, 용접, 전기, 자동차 등 뿌리산업의 기술인력 양성과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설립·운영 중인 교육기관으로, 지난해부터 진행된 1, 2차 모집을 통해 총 5개 학과 200명의 무료기술교육생을 선발한다.

이번 2차 모집 접수는 오는 16일까지 경기도기술학교 홈페이지(gti.gg.go.kr)를 통해 진행되며, 교육생 모집 5개 학과는 ▲첨단기계학과 ▲전기에너지학과 ▲특수용접학과 ▲산업디자인학과 ▲자동차정비학과다.

[이슈광장] “촘촘한 돌봄 체계로 위기아동 지킨다!”

지난해 5월부터 8월까지, 31개 시·군 각 마을 통·리장들은 도내 만 7세 미만 양육수당 대상 아동 16만4,052명의 전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수 조사했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아동 73명에게 긴급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위기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 아동의 안부를 묻다’ 사업은 경기도가 지난해 ‘2019년 주민등록 및 서명확인(인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아동의 안부를 묻다’ 사업처럼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희망인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발로 뛰는 적극 행정을 펼치는 중이다. 이러한 경기도 아동돌봄 행정의 최일선에는 지난해 7월 신설된 아동돌봄전담조직 ‘경기도 아동돌봄과’가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월 22일 위기아동보호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위기아동 발굴에 힘쓴 각 지역 통·리장에게 표창장을 시상했다.  ⓒ 경기도청

빚 문제 함께 고민해주는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는 금융 상담이 필요한 경기도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상담센터로 ▲신용회복, 개인회생, 파산 등 채무조정 상담 및 지원 ▲가계 재무수지 개선을 위한 맞춤형 재무컨설팅 제공 ▲대부업체 불법추심 대응 상담 및 채무자대리인 지원 ▲복지혜택 가능한 도민에게 정보 제공 및 연계 지원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 지난 2019년 기준 9,612명을 대상으로 13,687건의 금융 상담을 제공했으며, 개인파산 465건, 개인회생 66건, 신용회복 164건 등 총 695건(1,419억 원)에 대한 채무 조정을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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