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경기도 02/11/2020 – GG Story by Do:Bobs

경기도·도교육청·경기경찰청 ‘원팀’ 이뤄 ‘신종 코로나’ 대응

경기도 행정·교육·경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1일 오후 도지사 집무실에서 배용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이문수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조기근절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관련 경기남·북부경찰청과 경기도교육청 등 관계기관의 역할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조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힘내시라고…” 자가격리자에게 쏟아지는 온정의 손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자가격리자에게 경기도민들이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자가격리자들에게 ‘희망-Dream KIT’를 지원하고 있다.

키트는 응원메시지와 홍삼, 손소독제 스프레이, 칫솔치약, 물티슈, 즉석밥, 참치캔, 김, 즉석국류 등 개인위생용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메시지 카드에는 ‘함께할 그날, 경기도민 모두가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겨있다.

센터는 지난 10일 1차로 23개 시군 34개 보건소에 400여 명분의 키트를 발송했으며 자가격리자가 추가 발생할 경우 상황 종료시까지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경기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현황(2020.2.11. 17시40분)

지난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8번째 확진자가 고양시에서 발생해 명지병원에 격리됐다.  ⓒ 경기뉴스광장

경기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45→50개 이상 목표 상향

경기도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처음 목표 45개에서 50개 이상으로 상향하고, 2026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부처 연계 사업 등 1조 2,150억 원(도비 966억 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경기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목표 상향 추진계획’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노후 주거지와 쇠퇴한 구도심을 지역 주도로 활성화 해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진행한 정부 뉴딜 공모사업 283개 중 경기도는 전국 최다 규모인 34개(12%) 사업이 선정돼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도는 이처럼 목표 달성이 순항하고 있는 주요 요인으로 ▲도시재생지원센터 전문가를 활용한 시군 공모사업 컨설팅 총 43회(2017~19년) ▲시군 도시재생계획 수립에 도비 52억 원(2018~20년) 지원 등 정부 뉴딜 사업 공모시 적극적인 대응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도, 농촌 환경 개선과 친환경 농업 활성화를 위한 ‘생태보전농업 실천마을’ 선정

경기도는 농촌 환경을 개선하고 친환경 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생태보전농업 실천마을'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민선7기 ‘생태 환경 보전 농업 지원 확대’ 공약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농촌 마을에 환경 보전·개선을 위한 일정 과제 부여 후 이행 실적에 따라 농가당 인센티브를 최대 80만원까지 지급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올해 선정된 11개 마을은 3월부터 생태 환경 보전 농업을 위한 본격적인 과제 수행에 들어가게 된다. 시ㆍ군별로는 양평 5곳과 용인, 여주, 광주, 연천, 이천, 평택 각 1개 마을이다.

경기도, 도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2020년 경기도 노인상담사업 활성화 계획’ 시행

경기도는 도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2020년 경기도 노인상담사업 활성화 계획’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경기도 노인상담사업은 도내 거주 노인 및 노인 가족에게 종합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에 따른 지원을 통해 그들의 생활안정과 복리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시·군 노인상담센터 상담시스템 데이터베이스 고도화 ▲도내 31개 시·군 전체 노인상담센터 운영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는 ‘주치상담사’ 역할이다.

올해 시・군노인상담센터 상담시스템 데이터베이스 고도화를 통해 빅데이터를 구축, 분석하여 노인 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상담과 해결방안 제시로 상담서비스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경기도, 평생학습마을공동체 11곳 신규 선정

경기도는 지역의 인재를 육성해 ‘학습-일-문화’가 선순환되는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사업’의 신규마을 11곳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앞서 지난 달 7일부터 28일까지 시․군을 통해 평생학습마을공동체 조성 희망 지역을 공모, 가평군 굽이굽이마을, 솔이마을, 광주시 큰별마을, 시흥시 꿈마을, 달빛포구마을, 댓골마을, 용인시 탑실마을, 이천시 현방리온마을열린학교, 포천시 산정리마을, 탄동1리사랑방마을, 화성시 웰메이징문화마을 등 11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

신규마을 선정은 평생교육, 마을공동체 분야 전문가 및 실무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의를 통해 진행됐다. 각 마을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대해 마을 조성의 필요성, 독창성, 수행기관의 사업기반 검토 및 평생교육 소외지역 등 다양한 부분을 고려했다.

경기도, 올해 저소득가구청소지원 ‘깔끄미’ 사업 시행

경기도가 저소득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소독을 지원하는 ‘깔끄미’ 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깔끄미’ 사업은 도내 27개 시․군의 자활근로자와 자활기업종사자 104명이 사업단을 구성하여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가구를 대상으로 청소 및 소독을 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기간은 9월까지이며, 총 2,150가구(저소득가구 1,800가구와 경로당 350개소)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이 중 저소득가구는 해당 시․군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선정하고, 경로당은 경기광역경로당지원센터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다.

경기도, 지방도 375호선 은현~봉암 도로확포장 첫삽‥ 2022년 12월 완공 목표

이번 ‘은현~봉암 간 도로확포장공사’는 양주시 은현면 선암리에서 은현면 봉암리까지 남북을 잇는 총 3.88㎞ 도로 구간을 2차로로 확장하고, 교량 1개와 교차로 3곳을 함께 개설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299억 원을 투자, 오는 2022년 12월 20일 완공을 목표로 올해 1월부터 착공에 들어가 현재 시공측량, 설계도서 검토, 현장사무실 축조 등의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북부지역 도민들의 숙원사업인 지방도 375호선 은현~봉암 간 도로확포장 공사가 올해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  ⓒ 경기뉴스광장

“우리기업 제품홍보, 홈쇼핑으로 하자” 도·중기중앙회, 20개사 지원

이 사업은 우수 아이템을 개발·보유하고 있지만, 홍보 및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활동을 지원하는데 목적을 뒀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으로, 홈쇼핑에 출시할 상품은 최소 3만9,900원 이상 제품이어야 하며 전국 주문을 감안해 충분한 상품재고를 보유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란 또는 이지비즈(egbiz.or.kr)를 통해 관련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오는 3월 6일까지 이메일(lkh@kbiz.or.kr)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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