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경기도 02/03/2020 – GG Story by Do:Bobs

마스크 20만매 기부·자외선 살균소독로봇 무상 대여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속 경기지역 업체들이 마스크를 대량 기부하고 살균소독 로봇을 무상 대여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도는 12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경학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회장과 마스크 제조업체 파인텍 박민자 대표, 살균로봇 제작업체 ㈜유버 강용훈 대표, 안면인식 발열측정로봇업체 휴림로봇(주) 이권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기부 및 자외선 살균로봇 무상대여 전달식’을 개최했다.

군포시 마스크 제작업체인 ㈜파인텍은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에 마스크(KF94) 20만매를 5만매씩 4회에 걸쳐 기탁했다.

이재명 “이천시민은 경기도의 자부심”…이천 홍보대사 자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2일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이 마련된 이천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여러 지원을 약속했다.

이 지사는 이날 경기도 현장상황실, 이황1리 마을회관, 이천쌀밥 식당, 이천시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돌며 마을주민과 상인들을 만나 감사인사를 전하고 이천 특산물 홍보대사를 자청했다.

이 자리에는 송석준 국회의원과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 엄태준 이천시장 등이 함께 했다.

이 지사는 먼저 국방어학원 입구에 설치된 경기도 현장상황실을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한 뒤 이황1리 마을회관으로 이동해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 지사는 “여러분은 경기도의 자부심이다. 대한민국의 높은 시민의식을 경기도민의 입장에서 잘 보여주셨다고 생각한다”며 “여러분의 결단과 희생, 헌신들이 기록으로 남아 미래 세대에게도 모범이 됐으면 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경기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현황(2020.2.12. 17시40분)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을’ 경기도, 중첩규제 시군 상위 11곳 선정해 우선 지원 나선다

경기도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민선 7기 이재명 도지사의 정책의지 실현을 위한 ‘규제연계형 지원정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국가안보, 수자원 및 자연환경 보전 등 각종 중첩규제로 기업 활동과 생활피해를 받는 지역에 대해 전체 31개 시·군에 규제등급을 부여하고 지원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등급은 3등급으로 구분하며 1등급을 부여받은 상위 11개 시·군(광주, 양평, 연천, 여주, 남양주, 가평, 이천, 포천, 파주, 양주, 동두천)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규제등급은 경기연구원을 통해 규제강도를 분석, 피해정도와 재정점수 등을 합산해 도출했다.

텃밭과 함께 이웃과 함께…경기도민텃밭 신청하세요

신청은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사람, 단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만 65세 이상(195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독거 노인, 조손 가정,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다자녀 가정(자녀 3인 이상), 장애인, 인접지역 주민 및 단체에게 우선적으로 분양된다.

오는 21일까지 온라인과 방문, 우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는 ‘경기도 시설개방 종합안내(http://share.gg.go.kr)’에서 할 수 있고 방문, 우편접수는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로 46-16, 6층)으로 하면 된다. 3월 11일에 최종 당첨자 발표 예정이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도농지원부(031-271-2717)로 연락하면 된다.

한국도자재단, ‘전통 가마 소성 지원 사업’에 따른 전통 가마 사용 신청자 모집…21일까지

‘전통 가마 소성 지원 사업’은 전통 가마 소성에 대한 도예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전통 도자문화를 보존·계승하고자 한국도자재단이 2004년부터 매년 기획·추진해 온 사업이다.

전통 가마 소성 기법은 전통 가마에 나무로 불을 지펴 도자기를 구워내는 방식이다. 작품의 가치와 희소성이 높아 전통 분야 도예 작가들이 선호하는 기법이지만 관리가 어렵고, 소성목 등 재료비에 대한 부담으로 개인적인 보유·관리·사용이 어렵다. 이러한 이유로 재단에서 사용 신청자를 모집·지원하고 있다.

‘2020년 경기도 예비마을기업’ 2월25일까지 모집

신청 대상은 경기도 내 주사무소를 두고, 예비마을기업 설립을 희망하는 5인 이상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법인으로, 마을기업 4대 요건인 ▲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 ▲기업성을 충족하고 그에 맞는 적정한 사업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 또는 법인은 경기도청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란에서 ‘예비마을기업 모집 공모’를 검색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마을이 소재한 관할 시군 담당부서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경기도 특사경, 도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렌터카’ 운영 집중 수사

그러나 무등록 업체의 경우 차량 및 차고지 확보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회피하기 위해 기존에 등록된 대여용차량을 지입 등의 형태로 받아 등록 없이 렌터카업체를 운영하는 행태가 비일비재하다.

이 같은 무등록 렌터카 업체는 적법하게 등록된 다른 업체들에 비해 적은 금액을 투입해 수익을 얻고 등록 없이 운영해 부당이득을 취해 공정한 시장경제 질서를 어지럽힐 뿐만 아니라 무면허자, 미성년자 등에게도 불법 대여를 해 도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실제 지난 2018년 안성에서 무등록렌터카 업자에게 다른 사람의 운전면허증을 제시하고 차량을 대여한 미성년자가 친구 4명을 태우고 과속으로 운전하다 건물에 충돌해 탑승자 전원이 숨진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도민 식생활 안전 지키는 ‘식품안전지킴이 사업’, 작년에도 제 역할 충실히 해내

‘식품안전지킴이 사업’은 유해식품 근절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직접 수거부터 검사까지 진행하는 사업으로, 도민 소비 취향을 반영하여 ▲부적합 우려식품 ▲위생 취약지역 유통식품 ▲인터넷 유통식품 ▲언론보도 식품 등에 대한 선제적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은 ‘2019년 식품안전지킴이 사업’ 기간 동안 도민 소비와 밀접한 식품 572건과 식품용 기구, 용기·포장 등 51건을 선제적으로 수거하여 안전성을 검사하였다.

이 결과 7건의 안전 부적합 식품을 적발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적합식품긴급통보시스템’에 통보해 도민들에게 알리고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회수·폐기 등 후속 조치를 했다.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7월 개시 목표로 본격 시동

경기교통본부는 올 6월까지 교통비 지원 신청접수에 사용할 플랫폼을 구축하고, 관련 인력을 충원하는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이르면 7월부터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도는 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앞서 청소년들이 사업내용을 몰라 교통비 지원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도민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먼저 개학시기에 맞춰 도내 중고교 및 대학생들에게 사업내용을 직접 알려주기 위해 경기도교육청 등과 협조, 모바일 가정통신문 발송이나 교내 게시판 홍보 포스터 부착 등의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G-버스 TV, 주민반상회 안내문, 블로그,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모든 도민이 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을 알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도, 좋은 일자리 가는 징검다리 올해에도 놓는다‥1차 참여자 108명 모집

경기도가 올해 46억1,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0년도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 1차 사업에 참여할 구직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은 취업취약계층에게 공공·공익 분야에서 일 경험을 쌓고 직업 역량을 배양해 민간 일자리로 연계하는 사업으로, 경기도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민선7기 공약사업이다.

규모 위주의 일자리 정책에서 탈피, 규모는 작지만 실질적으로 고용과 연계될 수 있는 공공 분야 일자리를 중점적으로 창출하고 민간 일자리로의 취업을 지원하겠다는 것이 이 사업의 취지다.

이를 통해 지난해 경기도시공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등 48개 사업장에서 186명이 참여했으며, 이중 43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2020년 2월 현재 기준).

소상공인 재창업의 꿈, 경기도에서 실현하자! 역량강화부터 자금보증까지 지원

올해 모집 규모는 40명 이내로, 폐업한지 5년 이내 도내 소상공인 중 올해 10월 이내 재창업 희망자면 참여가 가능하다. 모집은 음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제조업 4개 분야로 이뤄진다.

사업에 선정되면, 자존감 회복과 재도전 성공마인드 고취, 재창업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한 ‘재창업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문 컨설턴트들이 직접 소상공인들의 재창업 전·후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실질적으로 적합한 사업운영 방향을 전반적으로 지도하는 ‘전문가 컨설팅’도 지원한다.

재창업 교육 수료 후 창업에 성공해 도내 사업자 등록을 마칠 경우, 시설구축, 홍보마케팅 등 사업화에 필요한 지원사업을 최대 2천만 원 한도 내에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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