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경기도 02/20/2020 – GG Story by Do:Bobs

이재명, 구리전통시장서 ‘코로나19’ 대응 현장 행보

20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시장 상인들을 위해 구리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지역화폐 사용 장보기를 하며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격려하고 있다.
20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시장 상인들을 위해 구리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지역화폐 사용 장보기를 하며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격려하고 있다.
이 지사는 이날 안승남 구리시장, 임창열 도의원,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조종덕 구리전통시장상인회장,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전통시장 상인 등 1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경제는 심리인데, 코로나19로 안 그래도 어려운 경제가 흐름이 더 나빠졌다”며 “더욱이 최근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최 일선에 있는 상인들이 용기를 잃지 말고 할 수 있는 것부터 해 달라. 경기도에서도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에 조종덕 상인회장은 “구리전통시장은 2월 3일부터 주 3회씩 정기 소독을 실시하고,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곳곳에 배치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전통시장은 상인 손으로 직접 지킨다는 의지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청결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코로나19 발생 현황(2020.2.20.18시30분)

경기도, 20일부터 세계 최초 ‘데이터 배당’ 시행… 이재명 “데이터 주권 실행의 새로운 출발 신호 ”

20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1세미나실에서 열린 경기도 데이터 배당 토론회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한정 국회의원, 문용식 정보화진흥원장,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정부 및 학계 데이터 산업 전문가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1세미나실에서 열린 경기도 데이터 배당 토론회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한정 국회의원, 문용식 정보화진흥원장,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정부 및 학계 데이터 산업 전문가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가 지역화폐 데이터 거래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지역화폐 이용자들에게 되돌려주는 ‘데이터 배당’을 20일 세계최초로 시행했다.

데이터 배당(data dividend)이란 소비자들의 데이터를 수집․활용해 기업이 수익을 창출할 경우 데이터 생산에 기여한 소비자들에게 수익의 일부를 되돌려 주어야 한다는 개념으로, 경기 데이터 배당은 사용자가 생산한 데이터가 수익으로 되돌아오는 ‘세계최초의 데이터 주권 실천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대상은 배당에 동의한 20개 시․군(수원·고양·용인·부천·화성·남양주·평택·파주·광주·광명시·하남·오산·양주·이천·안성·여주·동두천·과천시, 양평·가평군)의 지역화폐카드 중 지난해 4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사용실적이 있는 카드 36만782개로, 20~22일 카드당 120원이 자동 지급된다.

금액은 적지만, 데이터 생산자의 권리를 인정하고 수익을 모두 돌려줌으로써 ‘데이터 주권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데이터 선순환체계’의 첫 시험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1인도 소외되지 않는 공정한 경기도… 도, 1인가구 맞춤형 지원 나선다

이날 발표된 ‘경기도 1인가구 지원 계획’은 상호 돌봄으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생애주기별 수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는 목표아래 이를 실현하기 위한 6개 분야 18개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도는 1인가구의 주요 정책 수요인 ▲외로움․고립 극복 ▲혼밥개선 소셜다이닝 ▲홀로서기 지원 ▲건강지원 ▲안전 생활환경 조성 ▲웰다잉 지원 등 6개 분야에 대해 세부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올해 시범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1인가구의 외로움·고립 극복을 위해 청년 및 중장년 전용 커뮤니티를 조성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관계망과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홀로 사는 노인가구에 인공지능 스피커를 보급해 말벗, 음악서비스를 통한 정서 지원으로 심리적 고립감이 해소되도록 하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24시간 긴급 구조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취약 1인가구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돌봄서비스를 지원해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정서지원을 도모할 계획이다.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민식이법은 출발점… 차량속도 저하, 불법주정차 방지, 횡단거리 최소화 등 구체화해야

민식이법 통과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수준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보다 근본적인 문제점을 개선해야만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민식이법으로도 미흡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보고서를 발간하고, 어린이보호구역의 문제점을 진단해 개선방안을 내놓았다.

민식이법으로 통칭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카메라, 과속방지턱, 신호등 설치를 의무화하고, 무인 교통단속 장비, 횡단보도 신호기 등의 안전시설을 우선적으로 설치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경기도일자리재단 ‘금융주치의 사업’, 중장년 일자리 사업 우수 사례로 자리잡아

‘신중년 경력활용 소상공인 금융주치의 사업’(이하 금융주치의 사업)은 소상공인의 금융 상담을 지원하며 중장년의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의 대표적 사업이다.

이 사업은 금융관련 전문 상담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사업체 운영에 도움을 줘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금융권 경력자들이 본인의 경력을 활용하여 퇴직 후 재취업하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

작년 8월 일자리재단은 경기 3개 권역(북부, 중서부, 동남부)에서 금융권 경력자 53명을 선발하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하남 신장동에 세 번째 경기이동노동자쉼터 개소, 복합 휴식공간 역할 기대

이번에 문을 연 하남시 ‘경기이동노동자 쉼터’는 도심지 접근성, 주변 교통여건 등을 고려해 총 2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신장동 하남코아빌딩 2층에 총 198㎡(약 60평) 규모로 문을 열었다.

이곳은 대리운전이나 퀵서비스, 택배기사, 집배원 등과 같이 대기시간이 길고 마땅한 휴식공간이 없는 이동노동자들이 주요 이용 대상이다.

쉼터 내에는 남성·여성 휴게실, 카페, 상담실, 사무실, 다목적실, 탕비실 등의 각종 시설들이 갖춰져 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후 12시까지다.

지난해 720억 매출액 달성한 네이버 ‘경기행복샵’, 올해 140개사 지원한다

‘경기행복샵’은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 우수 제품의 홍보·판매 확대를 위해 네이버와 손을 잡고, 해당 포털 스마트스토어 쇼핑몰 내에 개설해 운영 중인 온라인 유통채널이다.

2014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장애인기업 등 총 910여개 기업들이 입점했고, 지난해에만 416만여 건의 거래가 이뤄지는 등 홍보·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업체들의 매출증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실제로 2014년 개설 당시 2억5,000만 원이었던 매출액은 지난해 724억으로 280배 이상 급성장했다. 이는 지난 2018년도 총 매출액 510억 보다 42% 가량 더 늘어난 규모이기도 하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올해에는 총 5억5천만 원을 투자해 중소기업 110개사, 장애인기업 30개사 등 총 140개사를 지원하기로 했다.

경기도, 세계시장 누빌 ‘히트 중소기업’ 키운다‥1:1컨설팅부터 수출바우처까지

‘글로벌 히트상품 창출기업 수출지원사업’은 세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 수출준비에서부터 해외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수출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데 목적을 뒀다.

지원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의 소재지가 경기도인 중소기업 중 전년도(2019년) 수출실적 2천만 달러 미만인 업체다.

특히 혁신 기술·제품 보유 기업, 신남방·신북방 정책 대상국가 진출계획 보유 기업,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고용우수기업, 사회적기업의 경우 선정 시 우대한다.

경기도, 해빙기 취약시설 14곳 긴급 안전점검

대상 시설물은 ▲인천 서구~김포 도로 보강토 옹벽 ▲부천 A아파트 부지 옹벽 ▲안양 석수하수처리장 절토사면 ▲성남 이배재도로 사면 ▲광주 B아파트 급경사지 등 14곳이다.

도는 안전관리실 주관으로 관할 시 담당부서 및 민간전문가 등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시설물의 중대결함 발생 등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해당 관리주체에 안전조치 명령을 통보할 예정이다.

경기도, 체납자 100만 명 실태조사 추진… 주소지와 납세지 다른 체납자도 전수조사

경기도가 공정 가치실현을 위한 ‘2020년도 지방세 체납정리 추진 계획’에 따라 체납자 100만 명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이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체납정리를 위한 실태조사는 지난해에 이은 2단계 사업으로, 도는 이를 위해 체납관리단 1,858명을 새로 채용했다. 이번 체납관리단 채용에는 경력단절 여성과 취업준비생들이 주로 지원했고, 평균 경쟁률은 2.83대 1로 기록했다.

특히, 도는 올해 도내 31개 시․군간 체납자 실태조사 촉탁 협약을 체결해 주소지와 납세지를 달리하는 관외 체납자 67만 명에 대한 실태조사를 3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실태조사 결과에 따른 처리는 체납의 성격에 따라 맞춤형으로 이뤄진다.

경기도에서 2019년 가장 많이 대출된 전자책은?

2019년 지난 한 해 동안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대출한 책은 이기주 작가의 에세이 ‘언어의 온도’였다.

이는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이 2019년 한 해 동안 이뤄진 전자책 대출 52만 179건을 분석한 결과다. 2위는 토머스 볼핀치의 ‘그리스로마신화’, 3위는 헤르만헤세의 ‘데미안’ 순이었다.

이어 4~6위는 어린이 책인 ‘사막에서 살아남기’, ‘스마트폰이 먹어 치운 하루’, ‘무인도에서 살아남기’가 차지했다.

전자책 대출현황은 일반적으로 장르소설과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분야의 책에 대해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팩터뷰#2]#코로나19 #행동요령 #감염 예방법 ㅣ#박지훈변호사ㅣ#신현영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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