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경기도 02/21/2020 – GG Story by Do:Bobs

코로나19 도내 확진자 2명 추가…이재명 지사 “신천지 전수조사 실시”

경기도는 21일 오전 9시 현재 김포시에서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도내 총 확진자 수가 14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김포시 환자 두 명은 1988년생 여성과 1987년생 남성으로, 모두 31번 환자와 동선이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명지병원에 격리됐다.

경기도 발표에 따르면, 국내 확진자는 모두 157명으로, 전일 오전 9시 82명에서 75명이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명은 사망했다.

특히, 신천지 신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신천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코로나19 발생 현황(2020.2.21.18시10분)

경기도일자리재단, ‘새일여성인턴’ 271명 선착순 모집

‘새일여성인턴’은 도내 경력 단절 여성의 직장 진입과 인턴 종료 후 정규직 전환을 통한 지속적 고용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재단이 2009년부터 시행 중이다.

올해는 4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경기광역, 경기IT, 경기북부광역, 경기북부)를 통해 인턴 271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지원금 소진 시까지다.

모집 시 6개월 이상 경력 보유 여성과 결혼 이민여성, 북한이탈 주민, 한부모 여성, 저소득층(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등 취업 취약계층은 우선 선발 대상이다.

경기도, 올해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대상자 총 22,000명 모집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 비영리법인 등에서 일하고 있는 경기도 거주 청년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시행하는 도내 주요 청년정책이다.

올해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의 모집 분야는 청년 마이스터통장과 청년 복지포인트로, 청년 마이스터통장 5,000명과 청년 복지포인트 17,000명이다.

청년 마이스터통장은 도내에 거주하고 도내 중소 제조업에서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는 만 18세 ~ 34세의 청년 노동자 중 월 급여 260만원 이하 대상자에게 2년간 월 30만원(총 72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3월 중 신청을 받고 4월 중에 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연 1회만 모집한다.

수원 광교에서 처음 만나는 중산층 임대주택 – 광고영상

 

한국도자재단, ‘2020 글로벌 도자 전략 상품 개발’ 참가자 공개 모집

지원 자격은 도내 도자관련 기업 또는 등록도예인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직접 개발한 도자 작품 또는 상품화를 통해 판매 가능한 도자 상품으로 참가 가능하다.

1차 서면심사를 통해 약 24개의 팀을 선정하고, 이후 2차 실물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12개 내외 팀을 선발한다.

심사 기준은 총 5가지로 ▲상품성 ▲창의성, 독창성 ▲문화 경쟁력 ▲지원금 활용 계획 ▲개발 및 성장가능성이다.

국내·외에서 이미 공개한 상품이거나 다른 상품의 모방 작품, 타 공모전 수상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하며, 선정 후 이러한 사실이 밝혀질 경우 선정을 취소하고 지원금도 환수한다.

경기도, 노인복지 증진과 중장년층 일자리 확대 위한 ‘어르신 복지서포터즈’ 사업 신규 추진

‘어르신 복지서포터즈’는 도내 만 50세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일반행정 및 재무 분야 경력자, 사회복지사 등 경로당 운영 및 프로그램 활성화를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인력을 선발, 양성하는 사업이다.

1달간의 교육을 거쳐 6개월간 지역 내 경로당에 파견되어 회계 관리, 행정 지원, 시설 관리, 민원 관리, 프로그램 지원, 취약노인 발굴·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외에도 폐지 줍는 노인 등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지역 내 일자리, 사회 활동 참여를 지원하여 경로당 이용을 유도하고 타 복지 서비스와 연계시키는 역할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 ‘2020년도 발달장애인 직업훈련 프로그램’ 사업 수탁기관 공개 모집

수탁기관 자격 기준은 ▲공고일 현재 휴·폐업, 업무정지 등 결격사유가 없는 기관 ▲주사무소 또는 분사무소가 도내에 위치한 민법 제32조에 의한 법인,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제4조 및 동법 시행령 제3조에 의한 단체다.

접수 기간은 2월 24일부터 2월 25일 오후 6시까지이며, 근무시간 내 경기도 장애인복지과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경기도 장애인복지과 발달장애인지원팀(031-8008-3328)로 연락하면 된다.

수탁 기관은 남부와 북부 각 1곳씩 총 2곳을 선정하게 되며, 사업 수행능력과 사업 계획, 예산 책정 등을 고려한 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경기도, 의료급여 수급권자 사례관리로 지난해 진료비 183억원 절감

도에 따르면 2018년 669억원에 달했던 의료급여 수급권자 5,519명에 대한 진료비가 지난해 486억원으로 27% 감소했다.

이처럼 1년 만에 진료비가 크게 감소한 것은 도내 곳곳에서 활동 중인 의료급여 관리사들의 집중적인 사례관리가 효과를 거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도는 31개 시·군에 배치된 93명의 의료급여 관리사들이 수급권자들에게 전화 상담, 방문 등을 통한 집중 관리를 실시하도록 함으로써 ▲중복처방 ▲약물과다 ▲의료쇼핑 등의 부당 행위를 막고 최적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도가 실시한 ‘도·시군 합동 간담회’와 ‘의료급여 현장점검’ 역시 진료비 절감에 기여했다.

“경기임업, 혁신으로 소득 늘린다” 산림조합 3곳, 경쟁력 강화 국비 25억 확보

경기도는 파주시 산림조합 등 도내 산림조합 3곳이 2020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5억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임업인의 소득증대와 산림조합 경쟁력 강화의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에 국비를 확보하게 된 산림조합 3곳은 파주시 산림조합, 고양시 산림조합, 용인시 산림조합이다. 이중 파주시는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공모사업’에 고양시와 용인시는 ‘산림조합 특화 공모사업’에 각각 선정됐다.

이들 산림조합 모두 경기도의 사전 서류 및 현장심사를 통과한 후, 산림청 주관 최종심의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우선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공모사업’은 벌채 후 일반적으로 방치되는 가지나 줄기 등 미이용 부산물을 ‘자원화’할 수 있도록 수집·가공·유통 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국비 15억 원을 포함해 총 30억 원으로, 2020년도에는 파주시 산림조합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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