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경기도 03/01/2020 – Gyeonggi Story by Do:Bobs

경기도 코로나19 발생 현황(2020.03.01. 17시30분)

경기도, 노인·장애인 등 감염병 취약계층 의료·거주시설 대상 ‘예방적 코호트 격리’ 시행

도는 1일 노인요양시설, 노인양로시설, 장애인거주시설, 노인요양병원, 정신요양시설, 정신요양기관 1,824개소에 대해 2주간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호트 격리는 일반적으로 감염병 등을 막기 위해 감염자가 발생한 기관을 통째로 봉쇄하는 조치를 의미하나, 경기도에서는 역으로 감염자가 없는 취약시설을 외부 감염 유입으로부터 일정 기간 동안 보호하기 위해 격리하는 예방적 조치를 꺼내들었다.

경기도의 이번 조치는 집단 감염 위험이 특히 높은 노인 등이 생활하는 거주·의료시설에 대해 선제적 보호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수가 급속히 늘어나 2,900여명에 육박하고 노인 등 감염 취약계층에서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는데다, 청도 대남병원 정신병동, 부산 아시아드 요양병원, 칠곡 중증 장애인시설, 서울 종로노인복지관 등에서 외부 감염원 유입으로 집단 감염이 된 사례가 잇따라 발생했기 때문이다.

세상에 없던 교통서비스의 시작‥노선입찰제 기반 ‘경기도 공공버스’ 3월 출발

도는 우선 3월 1일부터 4월 1일까지 시범사업 대상인 19개 시군 16개 노선에 대해 순차적으로 운행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3월 1일부터 김포시(G6001번, G6003번), 용인시(7007-1번) 2개 시에서 3개 노선이 운행에 들어간다.

이어 3월 9일 양주시(8906번), 3월 13일 광주시(G3202번), 3월 17일 의왕시(G3900번), 이천시(G2100번), 3월 19일 의정부시(G6000번), 3월 20일 양평군(G9311번), 3월 24일 양주시(G1200번), 3월 27일 구리시(G1690번) 순으로 총 8개 노선의 운행이 시작된다.

이후 3월 30일에 화성시(G6009번), 시흥시(3301번) 2개 노선이, 4월 1일에는 연천군(G2001번), 파주시(3100번), 부천시(G8808번) 3개 노선이 각각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기도 공공버스’는 ‘공공성’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도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기존 광역버스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북부 숙원’ 지방도 4곳 실시설계 돌입‥교통여건 증진 기대

경기도는 지방도 359호선 갈현~축현 등 경기북부 지방도 4곳의 도로 확포장 공사의 실시설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른 대상 구간은 ▲지방도 383호선 진건~오남 도로 확포장공사(남양주), ▲지방도 359호선 갈현~축현 도로 확포장공사(파주), ▲지방도 360호선 월롱~광탄(1) 도로 확포장공사(파주), ▲지방도 368호선 신평~심곡 도로 확포장공사(포천) 등 4개 사업이다.

우선 ‘지방도 383호선 진건~오남 도로 확포장공사’는 총 사업비 1,046억 원을 투입해 남양주시 진건읍 신월리에서 오남읍 오남리까지 총 4.95㎞를 2차로로 확포장하는 사업이다.

이 도로는 주거지역과 산업단지 등을 통과하는 구간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운행거리 감소로 기업들의 물류비용 절감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반려동물 창업의 꿈, 경기도에서 실현하세요!‥최대 3,200만 원 지원

‘반려동물산업 창업 지원사업’은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예비·초기 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목적으로 창업 공간 제공부터 창업 자금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대상은 경기도내 사업자등록 예정인 예비 창업자와 공고일(2월 24일) 기준 창업 3년 이내 도내 초기 창업자 등 총 20명이다.

모집 분야는 프리미엄 사료, 헬스케어, 미용·패션, 가구, IT 등 반려동물 산업 관련 아이템이며, 펫샵이나 단순 도소매, 유통업 등은 제외된다.

사업자로 선정되면, 아이템 개발부터 지식재산권 출원, 홍보마케팅, 전문가 멘토링 비용, 시장조사, 세무·회계 등 성공 창업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3,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 수원역민원센터 오는 16일 운영 종료… 제증명 발급 사무 시군에 이양하고 광역민원서비스에 집중

경기도는 오는 16일부터 수원역민원센터 운영을 종료한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수원역민원센터가 시군 사무인 제증명 발급 중심으로 운영됨에 따라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무는 해당 시에서 추진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해 운영종료를 결정했다.

지난 2010년 7월 수원역 2층(AK플라자)에 문을 연 수원역민원센터는 일반민원 상담, 제증명 발급, 금융복지, 일자리 상담, 법률상담 등을 서비스해 왔다.

경기도, ‘부동산 불법행위 근절’ 위한 도우미 운영

‘경기도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는 시·군 공무원을 보조하는 기간제 노동자로 ▲부동산 허위매물 및 집값 담합 예방·계도, ▲부동산 거래신고 조사, ▲기획부동산 조사 업무 등의 보조업무를 수행한다.

도는 사업 시작에 앞서 지난해 도내 31개 시·군 수요조사를 통해 수원시 등 8개 시(수원, 안산, 화성, 광주, 안성, 오산, 하남, 여주)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하고, 2020년도 사업 예산 3억 1,600만 원을 확보했다.

올해 상반기(3월~6월)에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소지자 및 부동산 관련학과 출신 18명이 활동하며, 하반기(8월~11월)에는 2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경기도 제안 민생규제 개선안 7건, 정부 과제로 선정

정부가 지난 20일 발표한 ‘지역 민생규제 혁신방안 50건’에 경기도가 제안한 7개 안이 선정됐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혁신방안을 토대로 도민들의 불편을 줄여나가고, 생업규제 합리화를 주요 과제로 삼아 다양한 규제 개선을 해 나갈 방침이다.

도가 제안한 안은 지역개발 촉진, 생활불편 해소, 영업부담 완화 등 3가지 분야 7개 과제다.

분야별로 과제를 살펴보면, 지역개발 촉진 분야에서는 ▲공공주거시설 조성을 위한 저류시설 복개 허용 ▲시도지정문화재 개발 시 산림보호구역 해제 ▲학교 내 주차장 등 단독시설물 설치 허용 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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