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경기도 03/02/2020 – Gyeonggi Story by Do:Bobs

코로나19 함께 극복할 의료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

지원자격은 의료전문자격증을 소지한 의사 및 간호사, 간호조무사, 임상병리사를 비롯해 역학조사관, 의료 관련 학과 학생 등이다. 자원봉사자는 선별진료소에서 교대근무를 실시하게 된다.

경기도는 코로나19 상황종료 시까지 자원봉사자를 모집할 계획이며,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인터넷(https://forms.gle/QWvRyn6LX2zwFRBu6)으로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www.ggvc.or.kr)의 공지사항 메뉴에서 확인하거나 센터 활동지원팀(031-256-1365, 내선500~503)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형 착한 임대인 운동 ‘선한 건물주’ 확산- 골목상권 조직에서 시작된 따뜻한 경기도

최근 전대미문의 ‘코로나19’ 확산으로 골목상권에 대한 경제적 타격이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도내 곳곳에서 고통 받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임대료를 낮춰주는 ‘선한 건물주’ 운동이 확산되고 있어 화제다.

1일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 따르면, 도와 경상원이 추진하는 ‘골목상권 조직화 사업’으로 지난해 8월 상권 공동체를 구성한 파주시 운정가람상가번영회(회장 : 강진화)에서는 현재 6명의 임대인이 8개 업체를 대상으로 월세를 10~20% 가량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폐업을 고민하는 상인들이 늘어나면서 건물주와 상인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임대인과 임차인이 고통을 함께 분담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의도다.

경기도 코로나19 발생 현황(2020.03.02. 10시30분)

이재명표 ‘청년기본소득’, 3월 2일부터 2020년 1분기 접수

민선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청년정책인 ‘청년기본소득’ 2020년 1분기 신청접수가 3월 2일부터 오는 4월 1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으로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인 1995년 1월2일부터 1996년 1월1일 사이에 출생한 만 24세의 도내 청년이다.

해당하는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apply.jobaba.net)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하면 되며, 제출서류는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3월 2일 이후 발급본, 최근 5년 또는 전체 주소이력 포함)만 준비하면 된다.

경기도, 도민과 소통 위한 ‘경기희망글판’ 설치…2일 첫 공개

게시글은 도 청사 내 열린민원실 청사 외벽에 설치되는 ‘경기희망글판’에 3월 2일부터 5월까지 게시된다.

도는 첫 게시글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1월 ‘2020년 봄, 희망이야기’를 주제로 도민 창작 공모전을 실시했다. 첫 번째 도민 창작 공모전에 총 617편이 접수됐는데, 봄과 희망을 꽃에 비유한 창작 문구가 많았다.

도는 교수, 작가, 브랜드, 홍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브랜드자문위원회에서 심사를 통해 당선작 없이 가작 3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VR/AR 기술 공공서비스에 도입한다…도, 참가기업 모집

이번 공모는 4월 개최 예정인 경기도 VR/AR 기업육성 지원사업 ‘2020 경기 VR/AR 오디션’의 일부로, 도는 올해 ‘공공매칭’ 분야를 신설했다.

VR/AR 공공서비스연계지원 사업은 경기도가 VR/AR 콘텐츠·서비스를 활용하고자 하는 시군 및 공공기관과 도내 VR/AR 개발사를 연계하고, 개발자금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발기업은 경기도 지원금과 수요처 사업비를 합한 최대 2억 원의 개발자금으로 특화된 고품질의 VR/AR 콘텐츠·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신청대상은 VR/AR 관련 7년 이내 초기 기업으로, 공공기관과 컨소시엄을 이뤄 31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경기도주식회사, 도내 공정무역 활성화 위한 사회인식 확산 사업 참여 단체 모집

이번 공고에서는 시민 대상 공정무역 교실 개최 및 활동가양성 등 인식확산을 위한 교육과 공정무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수행할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인식확산 교육 및 커뮤니티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를 단체 1곳당 최대 2000만 원씩, 4곳을 선정해 총 8,000만 원을 지원한다.

해당 공고는 공고일(을 기준으로 주 사업장의 소재지가 경기도인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www.kgcbrand.com) 의 공고를 내려받아 관련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yspark@kgcbrand.com)로 보내면 된다.

경기도, 농어촌 어린이집 보육교사 배치기준 완화

특례가 승인된 지역에서는 원아 당 보육교사 배치 기준이 완화된다.

완화 내용은 보육교사 1명당 기본보육은 0세 3명→4명 이내, 1세 5명→7명 이내, 2세 7명→9명 이내, 3세 15명→19명 이내, 4세 이상 20명→24명 이내이다.

연장보육은 영아반 5명, 유아반 15명에서, 영아반 7명 이내(0세아 포함 시 5명 이내), 유아반 20명 이내로 운영이 가능하다.

또 특례 지역 내 정원 21~39인의 어린이집에서도 20인 이하 어린이집과 같이 어린이집 원장이 보육교사를 겸임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2만 명 돌파‥“교통안전 문화 정착 기여”

고령 운전자가 해당 지역 내 경찰서 또는 운전면허시험장에 면허를 자진반납하면,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의 성과를 살펴보면, 전체 반납자 중 남성(10,711명)이 68.4%로, 여성(4,948명)의 2배 이상이었다. 가장 많은 연령대는 75~79세로 전체 37%를 차지했으며, 70~74세 24.6%, 80~84세 24%, 65~69세 6.8%, 85~89세 6.5%, 90세 이상 1.1% 순으로 뒤를 이었다(2019년 9월~12월 반납자 15,659명 기준).

특히 고령운전자로 인한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비교해 보면, 제도 시행 후 4개월(2019년 9~12월)이 전년 동기간(2018년 9~12월) 보다 5% 가량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 농기원, 봄철 병해충 발생증가 우려에 예찰 강화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석철)은 따뜻해진 겨울날씨로 봄철 병해충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과수 등을 중심으로 예찰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경기지역 동절기(’19.12.01.~’20.01.31.) 평균기온은 1.6℃로 평년(과거 30년)보다 3.0℃, 적설량은 0.5cm로 관측 이래 가장 적은 양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앞으로도 5월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건조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농기원 관계자는 “이렇듯 평균기온이 높아지고 건조해지면 과수원과 산림에서 월동하는 해충의 생존율도 높아질 수 있고 시설재배지에서는 총채벌레와 같이 바이러스병을 매개하는 해충의 발생량 증가도 우려된다.”라며 중점 예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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