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경기도 03/11/2020 – Gyeonggi Story by Do:Bobs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3월 11일 정례브리핑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공동단장 이희영·임승관)은 11일 0시 기준 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는 174명이라고 밝혔다(전국 7,755명). 이는 전일 대비 12명 증가한 것이다.

이날 정례브리핑에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인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이 나섰다.

시군별로는 부천시 22명, 수원과 성남시 각 19명, 용인시 17명 순으로 도내 23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확진자 중 26명은 퇴원했고 147명은 현재도 격리치료 중이다.

11일 9시 기준 경기도는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운영병원 3곳, 경기도 공공의료기관 6곳 및 성남시의료원 및 도내 민간 상급종합병원 4곳의 협력으로 총 14개 병원에 245개의 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가용병상은 65병상이다.

구로구 콜센터 집단감염과 관련, 지금까지 파악된 경기도의 접촉자 수는 총 45명으로 모두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이 중 확진자가 14명, 음성은 28명이며, 3명은 타시도로 이관됐다. 확진자는 현재 경기도의료원 등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이재명, “2미터 거리두기 등 하지 않으면 종교시설 집회제한 명령 발동” 기독교계와 합의

이 지사는 11일 경기도청에서 코로나19 예방 및 종교시설 집회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규제가 목적이 아니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합리적 방안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 지사는 이날 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회장단 및 도내 대형교회 목사 등 10여 명과 경기도 기독교 교회 지도자 긴급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종교집회 제한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와 기독교계는 ▲행사 참가자에 대한 발열체크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집회시 2미터 이상 거리 유지 ▲집회 전후 사용시설에 대한 소독 조치 등을 이행할 경우 집회를 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

경기도 코로나19 발생 현황(2020.03.11. 10시)

경기도 이미지 검색결과

경기도, ‘코로나19 대응 방역지원단’ 출범… “방역조치 불응자 즉각 조치”

방역지원단은 도 특별사법경찰단 8개팀 11개 수사센터 125명을 중심으로 의료‧방역‧법률 등 분야별 전문가 5명을 포함해 구성했으며, 경기남·북부지방경찰청 및 43개 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위기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민생특사경단장이 지원단장을, 각 수사팀장이 현장대응반장을 맡고, 의료‧보건 분야 교수, 변호사 등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효과적인 방역지원을 도모한다. 또 경찰과 핫라인을 구축해 비상상황 시 유기적 협력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방역지원단은 감염이 우려되는 의심환자가 검사나 자가격리 등 방역조치에 응하지 않거나 방해할 경우, 일시적 폐쇄 및 출입금지 미이행, 집단행사 제한 및 금지 미이행시 특사경 수사센터 및 시군보건소와 공조해 경찰에 즉시 고발하기로 했다.

한국생활개선회 경기도연합회, 면 마스크 2,000장 제작․기부 “농촌 어르신들에게 전해달라”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석철)에서는 한국생활개선회 경기도연합회(회장 이화숙)가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구하기 힘든 취약계층을 위해 면 마스크를 제작·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마스크 품귀현상이 빚자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하고 마스크를 구하기 힘든 농촌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면 마스크를 제작해 보급하고 있다.

보급하는 마스크는 면을 직접 제단해 만든 수제 마스크로 포천시 1,000개, 용인시 1,000개의 마스크를 각 해당 시청 및 취약계층에 교체용 필터 3개와 함께 전달하고 있다. 향후 여건이 되는 각 시군 생활개선회도 동참할 예정이다.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2분기 ‘경기도 여성·가족 커뮤니티’ 정기 이용 동아리 공개 모집

‘경기도 여성·가족 커뮤니티’는 도내 여성과 가족을 위한 소모임 공간이다. 회의, 토론, 스터디, 모임 개최, 독서, 컴퓨터 활용,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 공간은 오픈 공간인 2층 커뮤니티실(157㎡) 4개와 1층 회의실(35㎡)로 되어 있다. 2층 라온 공간은 빔 프로젝터 사용이 가능하고 1층 회의실은 방음벽이 설치돼 있어 음악 관련 동아리도 이용할 수 있다.

정기 이용 신청과 수시 이용 신청이 있으며 이번 2분기 정기 이용 신청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다. 이용 기간은 4월부터 6월까지며, 주 1~2회 이용 가능하다.

‘2020년 경기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지원사업’ 공모

경기도는 시․군의 특화된 공연예술축제 지원을 위한 ‘2020년 경기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지원사업’ 선정 공모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올해 개최되는 공연예술분야(연극/뮤지컬, 무용, 음악, 전통예술/예술일반)의 지역대표 공연예술제로 ▲최근 3년간(2017~2019) 연례 개최실적이 있는 예술제 ▲지역을 거점으로 하면서 특정한 기획의도를 갖는 대규모 공연예술제 등이다.

접수 마감은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이며, 4월 2일 공모 사업 선정심사를 거쳐 7일 선정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 ‘북한이탈여성 취업 교육’ 성공적 마무리

재단은 작년 3월 북한 이탈주민 정착지원 사무소 (하나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북한이탈여성 761명을 대상으로 총 14회에 걸쳐 취업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재단을 비롯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취업지원 기관 안내 ▲건전한 직업관 형성 및 다양한 취업지원 강의 ▲개인별 취업설계에 필요한 상담 및 컨설팅 등이었다.

또한 재단이 운영 중인 온라인취업지원서비스 ‘꿈날개’ 활용법 안내, 우리나라 창업지원제도 소개 등 사회 정착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취·창업 교육도 포함했다.

경기도, ‘경기 업사이클 공모전 2020’ 참가 대상 모집

공모 분야는 패션, 잡화, 가구, 조명, 인테리어, 생활 소품 등 품목 제한은 없으나 기초 소재에 반드시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상품이어야 한다.

참가 대상은 우리 국민 중 업사이클링 디자인․제조 분야 기술력을 갖추었으며 AK플라자 내 ‘경기 업사이클 브랜드관’에서 매장 운영, 판매가 가능한 개인 또는 단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4월 12일 자정까지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홈페이지(www.ggupcycle.or.kr)에서 참가 신청서 및 상품 설명서, 상품 이미지가 포함된 접수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upcycle@gbsa.or.kr)로 접수하면 된다. 10개의 최종 수상작은 1,2차 심사를 거쳐 5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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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금융복지 소외계층을 위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사업’ 올해 상반기 중 시행…전국 최초

‘경기 극저신용대출 사업’은 생활자금이 필요하지만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없어 고금리 불법 사금융에 내몰리는 도민들을 돕고자 준비된 사업이다.

또한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금융복지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긴급생계비가 필요한 신용등급 7등급 이하이며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도민이다. 300만원 한도, 연 1%의 이자로 3년 이내 상환하는 조건으로 대출이 진행되며, 대상자의 재무 상태·소득 등 제반 상황을 고려해 맞춤형 자율약정으로 추진된다.

신용등급이 6등급이라 하더라도 기초생활 수급자, 경기도 긴급복지 대상자 등의 저소득층은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기존 사회보장 프로그램과 동일사유(의료비, 학자금 등)로 중복신청 시 지원이 배제된다.

지역에 딱 맞는 노동정책, 시군-노동단체가 머리 맞대 만들면 최대 5,000만 원 지원

일방향적 노동정책 추진방식에서 벗어나,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역 맞춤형 ‘민관 노동정책 협력모델’을 만들어 도내에 확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민선7기에서 처음 시행된다.

구체적으로 시군과 해당 시군 내 노동관련 단체가 힘을 모아 지역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노동권 보호 및 증진 정책·사업을 발굴할 경우, 이를 경기도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공모기간은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다. 시군과 시군 노동관련 단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신청하면, 1차 실무심사와 2차 전문가 선정심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지원대상 사업을 선정한다.

경기도, ‘밤에도 잘 보이는 차선’ 위한 최적의 방안 찾는다

경기도가 올해 야간에도 차선이 잘 보이는 도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차선도색 시인성(휘도) 확보 방안’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방도는 차량 통행량이 많고 대형차 등 공사차량 등이 많이 이용해 차선도색 준공 후 반사성능을 유지하기 힘들다. 더욱이 야간 우천 시에는 수막현상으로 빛 굴절이 일어나 차선 구분이 어려워지기도 한다.

이에 경기도는 차선이 안보여 운전자 안전을 위협 하고 있는 지방도 차선도색 실태를 개선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차선도색 관리강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이를 추진하게 됐다.

첫째,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도내 지방도 일부 구간을 선정, 차선도색 시험시공을 실시한 후 모니터링을 해 최적의 도색 방법을 찾는다.

“접경지 지뢰·불발탄 피해자 절반 이상 사고 당시 10대 이하”‥경기도 실태조사서 확인돼

경기도가 지난 9월 2일부터 12월 27일까지 4개월간 사단법인 평화나눔회를 통해 파주, 연천, 김포 등 도내 접경지역에 거주하는 도민 중 6.25 전쟁 이후 195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지뢰·불발탄으로 피해를 입었던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를 통해 확인됐다.

이번 실태조사는 도내 지역별 데이터, 문헌(신문 등)자료, 신고 및 제보 등을 토대로 발굴한 637명의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전화 및 방문을 통한 면접·설문을 실시, 사고원인이나 배상 및 소송 유무, 사고 후 생활환경 등 세부 피해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에 따르면, 총 조사 대상자 637명 중 지뢰사고 피해자는 291명(45.7%), 불발탄 피해자는 346명(54.3%)으로 확인됐으며, 이중 남성 피해자가 579명으로 약 91%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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