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 [思索]

평균 기대 수명이 100세라면 이제 절반을 향해 간다. 반백, 두번째 삶이 시작된다. 그래서 고민이다. 살아온 날보다 남은 날에 대한 걱정이 크다. 가진 것은 빈약한데 수입은 줄고 써야할 것은 늘고. 화두를 던지고 끄적거리고 딴 짓 하다보니 일주일이 흘렀다. 그 사이 고향은 물 폭탄을 맞았다. 한 해 농사가 망쳐진 논밭을 바라보는 농부의 한 마디 한 마디가 안타깝다....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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